청정원에서 나온 스팸, 안전한 뚜껑 가진 우리팜 델리

이번 프레스햄은 청정원의 우리팜 델리라는 제품입니다. 전체적으로 단단함은 없는 제품이었고, 대신 짠 맛은 덜해서 무난하게 밥과 어울렸습니다. 스팸보다 가격대는 비싸서 그 만큼의 가성비는 안 나오고, 선물 들어올 때나 먹을듯 하네요.

 

  1. 우리팜 델리 한돈
    1. 내용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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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원 우리팜 델리

손가락-벽-프레스햄-캔
청정원 우리팜 델리 115g (100g 당 205원)
개인적으로 프레스 햄 사이즈는 이정도가 딱 좋아요. 혼자 먹을 때는 남길정도도 아니고 한번 먹고 바로 버리면 되거든요.

그리고 하나 또 좋은건 쇠로된 뚜껑이 아니라 간편하게 요구르트 뚜껑처럼 안전하게 뜯을 수 있는 구조도 마음에 드는 패키징입니다.


내용물

캔-후면-설명
내용물
돼지고기 함량은 84.68% 들어있는 제품이고, 배 퓨레가 들어간게 특이했습니다. 돼지고기는 스팸의 91%보다 적은 함량이네요.


영양정보

영양정보-손-캔
영양정보
지방 대비 단백질 비중이 높은 점은 자랑할만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스팸 기준으로는 지방 31g에 단백질이 13g이거든요.
  • 나트륨 : 660mg
  • 탄수화물 : 3g
  • 당류 : 2g
  • 지방 : 20g
  • 트랜스지방 : 0.5g
  • 포화지방 : 7g
  • 콜레스테롤 : 55mg
  • 단백질 : 12g


우리팜 델리 리뷰

프레스햄-그릇-익히기-전
우리팜 델리
통으로 꺼내보면 양이 딱 1인분입니다. 3조각 정도로 잘라서 구워줬습니다.


후기

햄-구이-흰밥-접시
구이와 밥
흰 쌀밥에다가 잘 구워진 깡통햄 한조각씩 곁들이면 김치 없어도 다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취생들의 상징같은 메뉴이지만 살벌한 햄 값을 한번 경험 해보신 분들이라면 자취생한테는 사치라는걸 느낄 수 있습니다.


진자 개비싸서 저는 당근에서 설이나 추석 직후에 떨이 나오는걸 쟁여두거나 부모님댁 가서 있는거 좀 챙겨오는 편입니다. 이게 가정집에서는 잘 안먹기도 하고 생각도 나질 않는데 이상하게 자취할 때는 꼭 생각나는게 신기합니다.


우리팜-델리-단면
식감
잘 부셔집니다. 좋게 말하면 부드러운건데 저는 식감을 더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일부러 겉면을 더욱 바싹 구워줬거든요. 

그 속에 육즙이 팍 터지는 느낌도 없었고 그냥 푹 꺾이는 약한 식감이라 아쉬웠습니다.


Epicure

햄-쌀밥
쌀밥
맛 차이가 스팸과 크지는 않은데 덜 단단한 정도입니다.

그리고 짭짤한 맛이 덜 하다는 것도 밥이랑 먹기에 제 입맛에는 맞아서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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