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을가요? "Foodie Phobia"는 제가 다시 가고 싶고 먹고 싶은 식당이 사라지기 전에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단종 포비아처럼, 맛있는 음식과 추억이 보존되었으면 합니다.
유명한 맛집부터 동네 소소한 숨은 맛집까지 사라질지도 모를 보석 같은 가게들을 소개합니다. 식당이 언제까지 운영될지 모르는 현실이기 때문에 매 끼니의 소중함을 기억하고 공유하겠습니다.
각 음식들은 모두 배경과 스토리가 있기 때문에 그런 소소한 재미도 느끼면서 솔직한 리뷰를 남겨두려고 합니다. 각 나라나 지역별로 특색있는 음식이 있기도 하고, 음식에 관련된 스토리가 있는 사람도 있고요.
또한 그 음식을 함께 먹는 사람과의 추억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만들어 먹는 음식의 경우 함께하는 사람은 당신과 가까운 사람일 확률이 높잖아요? 그 사람과의 추억도 되새길 수 잇는게 음식이 주는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되게 간단하면서 극한으로 느낄 때 쉐프의 품격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리고 극한으로 다 집어 넣고 조화로운 맛에서도 인정할 부분이 생깁니다. 그을린 치즈, 훈연 비프와 쫄깃한 베이컨과 카라멜라이징 양파, 그을린 치즈도 많은데 조금씩 뿌려먹는 버터오일까지 완벽했습니다. 번트비프버거 포장 내용물 영양정보 삐딱한요리…
광주 금호월드 월드밥 한식뷔페가 제일 유명하긴 합니다. 하지만 바로 옆 에스컬레이터 내리는 곳의 반대라는 이유 때문에 더 한적하게 식사 가능한 정가네 라는 곳도 마찬가지로 비슷한 퀄리티거든요. 가격도 똑같고 조금 밀리는 입장인지 사장님이 신경을 더 쓰는 느낌입니다. 정가네 외부 내부 메뉴판 한식뷔페 리뷰 …
지방 시 단위에서는 주말마다 근교 나들이를 많이 다닙니다. 카페 리사는 순천사람들이 그런 목적으로 많이 놀러오는듯한 동네였습니다. 상사면이라는 동네인데 눈 앞에 평화 그 자체같은 유럽 작은 마을 같은 감성으로 넋놓고 시간 보내기 좋은 멋집이었습니다. 카페 리사 외부 내부 메뉴판 오곡크림라떼 리뷰 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