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을가요? "Foodie Phobia"는 제가 다시 가고 싶고 먹고 싶은 식당이 사라지기 전에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단종 포비아처럼, 맛있는 음식과 추억이 보존되었으면 합니다.
유명한 맛집부터 동네 소소한 숨은 맛집까지 사라질지도 모를 보석 같은 가게들을 소개합니다. 식당이 언제까지 운영될지 모르는 현실이기 때문에 매 끼니의 소중함을 기억하고 공유하겠습니다.
각 음식들은 모두 배경과 스토리가 있기 때문에 그런 소소한 재미도 느끼면서 솔직한 리뷰를 남겨두려고 합니다. 각 나라나 지역별로 특색있는 음식이 있기도 하고, 음식에 관련된 스토리가 있는 사람도 있고요.
또한 그 음식을 함께 먹는 사람과의 추억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만들어 먹는 음식의 경우 함께하는 사람은 당신과 가까운 사람일 확률이 높잖아요? 그 사람과의 추억도 되새길 수 잇는게 음식이 주는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냉면을 시키면 비빔냉면까지 맛볼 수 있는 가성비 끝판왕 냉면 맛집인 주다냉면입니다. 단돈 만원에 직접 끓인 육수의 냉면과 왕만두까지 먹을 수 있는 세트메뉴가 있는 곳으로 따뜻한 육수도 내어주는 근본있는 곳입니다. 유명해지기 전에 많이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주다냉면 외부 내부 메뉴판 냉면 1인세트 리뷰 …
찐 단골로써 히든 메뉴 냉국수의 존재를 몰랐던게 자존심이 상한 곳입니다. 오금역 현지인들의 고정 회식 장소로 신선한 고기와 특수 부위까지 튀급하는 개성있는 곳입니다. 사장님이 요리에 진심이신데, 여름에는 메뉴에 없는 냉국수도 일품인 곳입니다. 화로야화로야 생고깃집 내부 메뉴판 돼지갈비 냉국수 리뷰 돼지갈…
동남아 화교, 중국 남방식 요리의 정석을 맛볼 수 있는 이색 맛집 라오빠빠입니다. 태국식 샐러드와 바삭한 가지튀김이 조화로웠던 랍무가지볶음을 먹어봤습니다. 밥 한끼만으로 동남아 현지 여행을 다녀온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라오빠빠 외부 내부 메뉴판 랍무가지볶음 리뷰 랍무가지 후기 Ep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