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을가요? "Foodie Phobia"는 제가 다시 가고 싶고 먹고 싶은 식당이 사라지기 전에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단종 포비아처럼, 맛있는 음식과 추억이 보존되었으면 합니다.
유명한 맛집부터 동네 소소한 숨은 맛집까지 사라질지도 모를 보석 같은 가게들을 소개합니다. 식당이 언제까지 운영될지 모르는 현실이기 때문에 매 끼니의 소중함을 기억하고 공유하겠습니다.
각 음식들은 모두 배경과 스토리가 있기 때문에 그런 소소한 재미도 느끼면서 솔직한 리뷰를 남겨두려고 합니다. 각 나라나 지역별로 특색있는 음식이 있기도 하고, 음식에 관련된 스토리가 있는 사람도 있고요.
또한 그 음식을 함께 먹는 사람과의 추억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만들어 먹는 음식의 경우 함께하는 사람은 당신과 가까운 사람일 확률이 높잖아요? 그 사람과의 추억도 되새길 수 잇는게 음식이 주는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편의점에서 이정도 수준의 제품이 있나 싶습니다. 김가루나 계란 노른자를 더 추가해도 될 정도로 진짜 장난아닌 퀄리티의 명란마요 냉우동이었습니다. 유리 이름을 달고 있지만 결코 만만하게 볼 제품이 아니더라고요. 특히 여름에 꼭 하나 쟁여둘 필요가 있는 맛이었습니다. 유리의 명란마요 냉우동 원재료명 영양정보 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