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뱅이라고 프랑스 정통 가정식에서 착안해서 만든 양념 치킨의 명가 처갓집양념치킨의 신메뉴입니다. 이번에 알게되었는데 처갓집의 경우 매장 별로 가격 차이가 당연한거더라고요? 시키실 때 너무 할인 금액에만 현혹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 꼬꼬뱅 슈프림 양념치킨 이름
- 처갓집양념치킨 특징
- 영양정보
- 꼬꼬뱅 슈프림 리뷰
- 기존 슈프림과의 차이
- Epicure
처갓집 양념치킨 꼬꼬뱅 슈프림 양념치킨
| 꼬꼬뱅 슈프림 양념치킨 24,000원 |
가격은 뼈 기준으로 24,000원으로 표기되어 있었고, 할인 좀 크게 해주길래 시켜 봤습니다.
이번에 알게 된 사실인데 처갓집 양념치킨의 경우 각 매장별로 가격이 다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기본 한 마리 가격은 19,000원이지만 +4,000원이 될 수도 있다는 식으로 가격 표시를 해뒀더라고요.
| 공식 홈페이지 |
제가 시켜 먹은 곳은 배민 기준으로 24,000원으로 표기되어 있었고요. 6,000원 할쿠에 무료 배송으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매장 상황별로 배달비와 할인 금액으로 추가 영업이 되도록 기본 가격을 유동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시스템인가 봅니다. 처갓집 시켜 먹을 때는 단순 할인 쿠폰만 보고 시키면 그리 저렴하지 않은 경우가 많겠네요...
일반 버전과 슈프림 버전은 당연하겠지만 하얀색의 고소한 슈프림 소스가 추가로 뿌려지냐 아니냐의 차입니다.
처갓집 특징
| 처갓집 포장 |
꼬꼬뱅은 프랑스어로 포도주에 잠긴 수탉이라는 뜻으로, 닭고기와 야채에 레드 와인을 넣어 졸인 프랑스 전통 가정식이라고 합니다.
이번 신메뉴의 경우 전문 셰프 출신 연구원이 직접 개발에 참여해서 레시피 정통성을 살리면서 처갓집 만의 맛으로 재해석 해서 만든 꼬꼬뱅 맛이라고 합니다.
가장 중요한게 기존 슈프림 양념치킨과 차이가 있느냐? 일텐데 넵. 확실하게 기존 슈프림과 차이가 납니다. 같은 맛인데 결이 다른 느낌?
영양정보
전부 100g 기준으로 표기되어 있으니까 참고 부탁드립니다.
- 275kcal
- 나트륨 : 343mg
- 당류 : 6.3g
- 지방 : 15.33g
- 포화지방 : 2.86g
- 단백질 : 24.74g
한마리 전체 중량이 어느정도 나갈지를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양념이 들어간 양에 따라서 총 중량이 달라질테니 따로 표기하지 않는듯 합니다.
최소한 후라이드 한 마리 중량은 보통 얼마나 되는지 시간나면 한번 정리 해보겠습니다.
꼬꼬뱅 슈프림 양념치킨 리뷰
| 꼬꼬뱅 슈프림 양념치킨 |
맛 자체가 매콤 하지도 않긴 하지만 그 마저도 중화 해주는 슈프림 소스 버전은 어린 애기들 있을수록 더 잘 어울릴듯 합니다.
실제로 간판 대표 메뉴인 슈프림 양념치킨이 아이들 사이에서 더 인기 있기도 하고요.
처돌이 ㅋㅋㅋㅋㅋ 처음 저 단어 들었을 때 이해하는데 오래걸렸었습니다 ㅋㅋㅋㅋㅋ 한진 식품이라고 경북 성주군에서 만드는 치킨 무를 납품받아 쓰고 있네요.
| 처돌이 치킨무 |
무 맛 자체는 평범했습니다. 삭카린 나트륨을 쓰지 않는다는데, 뻑뻑하거나 너무 시큼하거나 혹은 너무 무의 밋밋한 맛이거나 하는 경우가 있는데 딱 무난해서 좋았습니다.
처갓집 양념치킨은 후라이드 자체도 물반죽? 으로 노르스름한 빛으로 튀겨주는데 그 위로 양념을 끼얹어줍니다.
기존 슈프림과의 차이
| 꼬꼬뱅 슈프림 양념치킨 |
먹다보면 소스들이 다 섞이면서 개판이 되긴 하지만, 일단 처음 박스를 열었을 때 노르스름한 튀김 옷과 하얀 소스, 빨간 소스들이 교차로 뿌려져 있어서 갓 만든 느낌과 함께 비주얼적으로도 더 나은듯 합니다.
닭가슴살 부위도 속까지 촉촉하게 잘 튀기는 업장 이어서 만족하면서 먹었습니다. 거기다가 꼬꼬뱅 스타일의 소스는 단맛의 강함이 완전 직접적이지는 않아서 이런 속살 찍어 먹기에 더 부담 없었습니다.
기존 슈프림 양념치킨의 경우 빛깔 자체부터 주황 빛에 가깝습니다. 레드 와인을 졸였다더니 더 진한 빛깔이고, 심지어 남은 치킨을 얼려두었더니 보라빛이 돌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소스 자체의 맛이 일반 설탕과 물엿의 단맛으로 만들어진 기존 슈프림에 비해서 과일 느낌의 단맛이 가미되었더라고요.
Epicure
| 처갓집 양념치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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