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비싸진 점심 값으로 버거킹, 맥도날드 등 햄버거 인기가 높다고 합니다. 이번에 가본 홍대입구역 식스티즈는 프랜차이즈 보다 가격이 저렴한 수제 버거를 파는 곳이더라고요. 가성비부터 맛까지 다 챙긴 곳으로 혼밥까지 가능해서 잘 될 수밖에 없다고 느낀 곳이었습니다.
- 식스티즈 외부
- 내부
- 메뉴판
- 더블 치즈 버거 리뷰
- 후기
- Epicure
홍대입구역 식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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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스티즈 외부 |
골목 안 쪽에 위치 해있는 식스티즈라는 수제 버거집입니다. 인근 학생들이나 직장인들이 방문하기 좋을 가격대 이면서 무려 수제 버거입니다.
줄서서 먹는 곳은 아닌데, 꾸준히 계속 사람들이 찾아 올듯한 곳이었습니다.
식스티즈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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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당 내부 |
남자 냄새 뿜뿜하는게 들어 가자마자 혼밥 때리고 있는 남자 분들이 무려 3분이나 계셨습니다ㅋㅋㅋㅋㅋㅋ 매장은 깨끗하면서도 패스트푸드 집이라는 느낌이 팍팍 드는 인테리어라서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있고 혼자 먹는게 어색하거나 불편할 분위기도 아니어서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햄버거 집에 맞는 적당한 힙한 느낌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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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 인테리어 |
단순 포스터 같지만 아기자기하게 다양한 메뉴들 사진이나 홍보물입니다.
최근에 출시한것 같은 6,300원짜리 바질 새우 치즈버거가 너무 먹고 싶었는데, 첫 방문이니 만큼 시그니처를 제대로 뿌셔 보자는 생각이었습니다.
메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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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판 |
- 치즈버거 4,600원
- 더블치즈버거 6,300원
- 파인애플 치즈버거 5,300원
- 파인애플 더블 치즈버거 7,000원
- 핫 비비큐 치즈버거 5,600원
- 핫 비비큐 더블 치즈버거 7,300원
- 바질 쉬림프 치즈버거 6,200원
- 바질 쉬림프 더블치즈 버거 7,900원
각 세트는 2600원 추가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어설프고 흉내만 내는 수제버거 집들 생각하면 이 단가가 가능하신지 고민될 정도로 가성비 좋은 가격대입니다.
버거킹 정도의 크기는 아니지만 간단한 한끼로는 충분한 크기면서 수제 버거라는게 말이 되나 싶었네요.
더블 치즈버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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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블 치즈버거 6,300원 |
세트가 아니다보니 되게 귀엽습니다... ㅎㅎㅎ
약속 시간이 10분 남아서 단품 하나로 빠르게 처리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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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블 치즈 |
그냥 치즈 버거는 치즈와 패티 한 장씩 빠지는듯 한데, 패티 하나랑 치즈 한 장이 1,700원이라면 가성비 미친거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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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즈버거 양 |
햄버거 빵 자체도 폭신하게 잘 익혀져 있고, 가장 기분 좋았던건 치즈도 적당히 흘러내리도록 온도 조절과 더불어 소스 한방울도 손에 안묻을 수 있도록 탄탄하게 패키지 해주신 부분입니다.
뭔가 근본있게 준비하신 업장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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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상추, 토마토 |
양상추도 터지도록 가득 빵빵하게 들어있고, 그 아래에는 토마토가 깔려있습니다. 보통 햄버거 쌓을 때 토마토는 수분이 많아서 빵이 눅눅해 질까봐 중간에 넣는 편인데 특이했습니다.
그만큼 번 자체를 수분 흡수 최대한 막을 소스나 굽기를 잘 조절하셨나 봅니다.
Epic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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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티와 생양파 |
생양파에다가 고기 육질도 고스란히 느껴지는 패티랑 같이 씹어 먹으면 진짜 하나의 요리이구나 싶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6,300원인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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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한입 |
고기도 안 뻑뻑하게 잘 구워져있고, 햄버거 패티에서 고기 잡내 없이 육즙 맛있고, 번이 싸구려도 아닌 느낌으로 부드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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