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들른김에 노포 중국집도 제대로 찾아서 가봤습니다. 등유 난로까지 인테리어가 좋았던 곳이고 나조면이라는 특이한 음식을 파는 상집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짜장면, 탕수육이 맛집으로 보이고, 짬뽕과 나조면 쪽은... 별로였습니다. 그냥 나조면 포스팅하고 싶었어요.
용화원 외부
| 용화원 외부 |
가게 앞에 저 마그마 배달 오토바이가 노포 중국집의 핵심 인테리어 중 일부라고 할 수 있죠. 거기다 이곳의 강점은 위생적인 식기류와 노포임에도 정말정말 깔끔한 테이블 등 내부 상태까지 완벽한 노포 조건을 갖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입장 하자마자 타일 색감과 난로를 보자마자 여기는 무조건 기록은 일단 남겨둬야겠다 다짐한 곳입니다.
내부
| 난로 |
모든 사람들이 짜장면을 먹고 있었기 때문에 그 때 ... 알아챘지만 특이한 음식 경험한다는 점에서 선택을 바꾸지 않았습니다.
예전 중,고등학교 다니시면 국물 녹진한 오징어 볶음 기억 나시나요? 호불호가 있지만 대체로 불호하는 그 스타일있잖아요. 그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메뉴판
거기다가 잡탕, 사천밥 대체 뭐가 나올지 감도 안잡히더라고요 ㅋㅋㅋㅋ 그래도 나조면이라는 신기한 이름은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나조면 리뷰
| 나조면 10,000원 |
이름부터 나온 순간까지 대체 무슨 맛일지 도저히 감이 안잡혔습니다. 알고 있는 정보는 딱 하나 볶음 짬뽕에 춘장을 넣어 짜장면이 섞인 개념이라는 말 하나였습니다.
후기
| 나조면 |
그리고 딱 설명 그대로였어요. 볶음짬뽕이 베이스인데 춘장 향이 섞인 맛입니다. 그 말은 짬뽕 맛집이었다면 상당히 맛있었겠다 싶은 맛이었습니다.
Epicure
| 깨끗한 내부 |
짬뽕 자체가 오징어찌개 스타일이니 짬뽕 좀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슨 맛일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면발과 기대되는 짜장의 느낌이 나쁘지 않았던 곳이고, 식기류부터 식당 내부가 너무 청결해서 지켜졌으면 하는 노포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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