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현지 백반을 맛 보고 싶다면 방문하기 좋은 하마노야입니다. 특색있는 빠다야끼와 함게 단품으로 여주 챔플루를 하나 시켜 보시면 일본의 일반 가정식으로 어떤 밥 맛을 가지고 있는지 느껴볼 수 있습니다. 츄라우미 수족관 가는길에 먹기 좋아요!
- 하노마야 외부
- 내부
- 메뉴판
- 여주 챔플루 정식 리뷰
- 후기
- Epicure
하노마야 외부
| 하노마야 외부 |
주차장이 많고, 경차의 나라라서 왠만한 가게들의 주차장은 다 좁거든요? 이 곳은 단체 카니발 같은 큰 차들도 많이와도 주차에 문제 없을 정도로 주차가 쾌적하고 쉽습니다.
그리고 실내가 생각보다 엄청 넓어서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갈 확률도 높은게 이 가게의 장점이겠네요.
내부
| 하노마야 입구 |
입구 쪽에 벤치가 많은건 웨이팅이 꽤 있는 경우도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진짜 실내에 좌석 넓거든요? 흠... 근처 스노클링 하시는 분들도 물에 젖은 채 많이 방문 하는 곳인가 싶기도 하고.... 연휴나 휴일 성수기에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 셀프 바 |
| 벽면 |
메뉴판 영양정보
| Bitter melon hamper meal 1,980엔 |
거의 20,000원 대 정식 메뉴인데 이곳에서는 저렴한 편에 속합니다. 채식을 좋아하시는 엄마를 위해 맞춤인 메뉴라서 바로 시켜봤네요.
여주 정식 리뷰
| ゴーヤー チャンプルー |
일본 말로 고야 찬푸루 라고 하는데 자세한 의미까지는 모르겠습니다...
후기
| 중앙 메인 |
돼지 기름에 쌉싸름한 여주의 맛과 달걍의 고소한 맛의 조합이 이 지역의 특색이더라고요. 밥과 잘 어울렸습니다.
저희 엄마가 남길 정도면 간이 상당히 빡세서 건강한 느낌을 별로 주지 못했다는겁니다. 사시미나 나머지 반찬들은 찰떡이긴 했습니다.
| 생선 니츠케 |
생선 티츠케라는데 생선과 무를 간장, 사케, 미림으로 조린 요리라고 합니다. 여기서 신기한건 무가 딱딱하면서 부드러운 조림입니다;;
숟가락이나 젓가락으로 잘라 먹기에는 딱딱한데 어쨌든 입에 넣어보면 꽤나 부드럽고 향이 풍부해서 신기했습니다. 두부는 짭짤하고요.
| 마구로 |
수산물의 천국 답게 가정식인데도 참치회 마구로 사시미 하나는 기본으로 나와버립니다.
이 외에도 시마나라는 오키나와 채소 볶음과 츠케모노 단무지, 감자 샐러드가 기본으로 나옵니다.
Epicure
| 고야 찬푸르 |
여주라는 채소와 계란의 조합이라 부담없이 다 먹기 쉬울거라 생각이 들지만 생각보다 짭니다. 그리고 한국인에게 낯선 여주의 쌉쌀한 맛으로 막 많이 들어가진 않더라고요.
| 최선을 다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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