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기네 외부
| 거시기네 외부 |
무슨 격포항에 토템 마냥 자연스럽게 존재하고 있는 거시기네라는 식당입니다. 노포일 듯 한데 실내는 새로 공사를 한 건지 깔끔 그 자체 였네요.
창문이 달린 반쯤 노상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자리도 있으니 따뜻한 날에는 저 곳에서 식사하면 좋을듯 합니다.
내부
| 거시기네 내부 |
내부는 꽤나 공간이 넓은 매장입니다. 저희는 가게 앞 천막 아래 자리?에 앉았는데 조금만 더 따뜻했다면 절반은 노상에서 먹는 기분일 듯 합니다.
바닷 바람 맞으면서, 바닷 소리들으면서 먹었다면 한층 더 맛깔나게 느껴졌을 듯 합니다.
메뉴판
| 메뉴판 |
제대로 가족들 대접 한 번 하고 싶어서 삼촌들을 초대한 날이었습니다. 다들 낚시꾼들이라 생선에 대해서는 빠꼼이셔서 어떤걸 시킬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아싸리 사드리는거 제일 비싼 회정식 250,000원 코스로 시켰습니다. 총 인원 5명을 예상했는데 고모까지 오시게 되서 총 6명이었습니다.
회정식 리뷰
| 회정식 250,000원 시작 |
홍가리비가 아니라 찐 가리비, 아나고, 전복, 아나고, 멍게 회까지 기본으로 깔립니다. 그리고 산낙지, 활어회 초밥 새우튀김 구성입니다.
콘샐러드로 기본이고 첫 등장부터 마음에 들었습니다. 관광지이기도 해서 걱정했었는데 현지 뱃사람들 위주로 장사하는듯한 분위기였습니다.
후기
| 광어회 |
제 생각에 광어라고 생각합니다. 가운데 엔가와(지느러미)가 나오니까 구지 활어를 다른 생선을 쓸 이유가 없을거고요.
그리고 생선구이의 경우 청어인지 전어인지를 모르겠습니다. 여하튼 여기까지 총 6명이 먹어도 양이 줄지를 않더라고요.
| 매운탕 |
Epicure
| 후기 |
우럭이 싱싱해서 그런지 국물도 맛있었습니다. 먹고나서 생각 해본건데 지리 매운탕으로 달라 해볼껄 그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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