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3가에서 맛보는 대성식당 낙곱새 현대식 노포의 교과서같은 맛집

긴 업력과 넓어진 인지도에 걸맞게 내부 인테리어도 깔끔해서 추천하고 싶은 분위기 좋은 노포 멋집입니다. 서울 한복판 종로에서 낙곱새를 제대로 맛볼 수 있다는 것부터가 경쟁력 있는 곳인데, 이정도 인지도에 이정도 가격이면 가성비도 좋은 맛집입니다.


  1. 대성식당 외부
    1. 내부
    2. 메뉴판
  2. 낙곱새 2인분 리뷰
  3. 낙곱새 후기
  4. Epicure

 

대성식당 외부

대성식당-외부-입구
대성식당 외부

살아남았다는건 강하다는 증거잖아요? 명동 골목에서 긴 시간 살아남았고, TV에도 꽤나 많이 소개된 적 있는 대성식당입니다. 


서울에서 낙곱새를 만날 수 있다는 것부터가 특색 있는 곳인데, 방송을 타면서 내부 청결도나 깔끔함으로 앞으로도 사랑 받을만한 곳이었습니다. 


내부

대성식당-내부
내부

동네 찐 아재분들이 많이 오시는데, 깔끔해진 내부 때문에 오히려 아쉬워 하시지는 않을까 싶네요ㅋㅋㅋㅋㅋ


메뉴판

대성식당-메뉴판
메뉴판

친절하게 어떻게 먹어야 되는지도 다 설명 적혀 있는 곳이고, 1984년부터 장사한 짬밥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곳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회전율도 빠르고 깔끔한 노포 분위기까지 잘 안되기 힘든 곳이었네요.


낙곱새 2인분 리뷰

낙곱새-2인분
낙곱새 2인분

차돌박이, 낙지, 새우에 적당한 양의 육수까지 딱 적당한 비주얼로 나옵니다.


낙곱새-상차림
기본 상차림

상차림은 상당히 깔끔합니다. 부추무침, 무생채, 콩나물에 비벼먹기 좋도록 대접에 공깃밥이 나옵니다.


낙곱새 후기

끓게 되면 알아서 사장님이 당면 넣으라고 하십니다. 당면 넣으면 급 속도로 녹진한 국물의 농도가 되면 바로 먹기 시작하면 됩니다. 



 

 

곱창-낙곱새-한숟가락
낙곱새

낙지, 곱창, 새우가 딱 적당한 비율로 들어가 있어서 뭐 하나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이 포인트에서도 엄청난 짬이 느껴졌네요.

 

낙곱새-소스
비빔밥 준비

진짜 맛이 호불호 없을 정석같은 맛이라서 밥에 비벼서 한입씩 먹다보면 바로 거덜나거든요? 이정도 남았을 때 요청해야 볶음밥이 가능합니다.


볶음밥
볶음밥

이미 밥 한공기씩 먹었기 때문에 하나만 비벼 줬습니다. 안 눌러붙도록 적당히 만들어주십니다.

 

Epicure

낙곱새-대성식당-빈그릇
빈그릇

제대로 진하게 먹어냈습니다. 남기기 아깝기도 하고 또 언제 와보겠나 생각에 도저히 못 남기겠더라고요. 누구든 데려가도 나쁜 소리는 안들을만한 곳이었네요.


https://naver.me/FV7YPC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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