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똥구생구이 외부
- 내부
- 메뉴판
- 삼겹살 2인분 리뷰
- 삼겹살 볶음밥 후기
- Epicure
똥구생구이 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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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구생구이 외부 |
간판부터 파상풍 냄새가 솔솔나는 똥구 생구이입니다. 이런 노포들은 그냥 장사가 잘 되기 때문에 잘 보이기 위해 간판을 바꿀 필요 자체가 없는 곳입니다.
지날때마다 사람이 넘쳐나기 때문에 꼭 한번 와보고 싶었습니다. 가락점이라고 적혀있는데 여기말고 본 적 없습니다. 입구에 쌓여있는 맥주, 소주 공병의 양이 이곳의 파워를 여실히 보여주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내부
| 기본 구성 |
내부 사진은 못적어서 앉자마자 충격먹게 만든 기본 찬 구성 먼저 보여드리겠습니다. 산더미처럼 쌓인 김치, 콩나물이 자연스럽게 다 먹게되는 구성이라는 점 먼저 알려드리겠습니다.
업력이나 장사 짬 자체가 입장 하자마자 느껴지는 곳입니다.
메뉴판
| 메뉴판 |
OB맥주 전 제품은 안 판다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무슨 한이 있으신건지 모르겠네요. 가격은 이제 좀 더 올랐지만 마지막까지 소주 가격 5,000원을 지켜준 고마운 동네 노포입니다.
삼겹살 2인분 리뷰
| 삼겹살 2인분 (1인분 180g 15,000원 |
투박하게 버섯도 큼지막하게 얹어지고, 기본 세팅 자체를 사장님이 직접 다 짜주십니다. 그러므로 청므가도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는 곳입니다.
| 삼겹살 2인분 |
사진 순서가 반대로 됐는데, 초벌된 삼겹살을 내어주시기 때문에 불향이며 퀄리티 자체가 진짜 보통이 아니라고 느껴졌습니다.
삼겹살이라는게 등급이 떨어지는 고기를 사용해도 그릴링 스킬로 꽤나 매워지는 고기이기 때문에 가격대 조절도 되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다고 고기 퀄이 안좋아 보이지도 않아요.
| 계란찜 4,000원 |
최소 5,000원은 받아도 될 퀄리티인데 4,000원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먹을 볶음밥까지 생각하신다면 필수로 하나 깔아두시는걸 추천합니다.
삼겹살 볶음밥 후기
| 상추쌈 |
쌈에다가 불판 위에 있는 모든걸 올려 먹으면 됩니다. 고사리 이게 요물인데, 딱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해서 무난하게 완판 때릴 수 있는 맛이었습니다.
| 치즈 볶음밥 4,000원 |
이렇게 나온 순간 많이 보던 볶음밥이었습니다. 그런데 사장님이 주방으로 안 돌아가시는거에요? 왜인가 싶었는데 앞에서 볶음밥 쇼 시작 해주십니다.
| 치즈볶음밥 |
남은 김치, 콩나물, 고사리 난도질해서 적극적으로 볶음밥과 섞어 주시는데 마지막으로 이런 네모 계란말이 모양으로 만들어 주고 가십니다. 치즈가 속에서 제대로 녹아주면서 침샘 폭발하도록 유도합니다.
우리나라 솔직히 볶음밥이 그냥 치트키 같은 맛인 정도가 많은데 여기는 볶음밥 자체에 되게 진심인 곳입니다. 하나의 장르로써 큰 카테고리로써 메뉴 한 줄을 차지하는 곳이었습니다.
Epicure
| 똥구생구이 |
분위기도 너무 좋고, 술이 그냥 쭈욱 들어가다보니 양이 많아도 다 들어갔습니다. 반찬도 몇개 없는데 부족함도 못느낄 곳이었네요. 오금역 인근에 이런 급 높은 노포들이 많은데 진짜 추천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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