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뭉치바위 외부
- 내부
- 메뉴판
- 삼겹살 2인분 리뷰
- 삼겹살 후기
- Epicure
뭉치바위 외부
| 뭉치바위 외부 |
쌈밥전문이 메인 타이틀이고 점심인 쌈밥 자체가 1인분 14,000원, 200g이라고는 하지만 삼겹살이 무려 20,000원이나 합니다.
하지만 오가며 느껴지는 감정은 이 집은 여기서 가격이 더 올라도 망하지는 않겠다는 생각입니다. 그 만큼 업력도 길고 확실하게 탄탄한 단골층이 두텁다는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내부
| 내부 공간 |
노포임에도 확실하게 반딱빤딱 깔끔함이 느껴지는 정말 기분좋게 하는 인테리어 입니다. 웨이티은 없지만 진짜 항상 손님이 일정 수준 이상 유지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메뉴판
| 뭉치바위 베뉴판 |
이제 사장님이 점점 더 장사가 힘드신지 메뉴가 갈수록 줄어드는 곳입니다. 쌈밥은 어떻게든 유지 하시려는걸로 보이는데 그냥 돈 생각없이 이런 감성을 느껴볼 분이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삼겹살 2인분 리뷰
| 삼겹살 2인분 (1인분 200g 20,000원 |
20,000원이라 말도 안되는 비싼 가격인데, 그에 걸맞는 엄청난 빛깔과 마블링, 찰기가 느껴지긴 하더라고요;;
약간 여유 있고 확실함을 쫓는 이 근방 현지인들이라면 구지 안찾을 이유가 없는 곳인거죠.
| 불판 |
어릴적 친구들과 바다나 계곡 놀러가야 사용 했을 법한 불판을 현재까지 이용하는 곳입니다.
요즘처럼 초벌, 숙성, 숯불구이까지 별 짓을 다해도 1인분 20,000원은 없는데, 그냥 옛날식으로 20,000원에 냅다 팔아 버립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가성비로 오는 곳이 절대 아닙니다.
삼겹살 후기
| 기본반찬 |
여기가 사랑이 끊이지 않을 이유는 바로 이 밑반찬입니다. 분명 점심에 방문해도 이정도는 나올거로 예상되거든요?
하나하나가 다 정갈하게 나오면서 저 우렁쌈밥 구성까지 생각하면 고기에 힘을 별로 안써도 사람이 끊이지 않을 이유가 있는 곳이다 싶었네요.
| 쌈 |
치커리까지 푸릇푸릇하게 내어주고, 신선하고 찰기있는 삼겹살 쌈은 계곡에서 먹는 그 맛을 연상하게 합니다.
그리고 뒤쪽에 살짝 보이지만 고깃집 된장찌개도 기본으로 깔리기 때문에 이쯤되면 가격이 완전 사치 부릴 정도로 비싼건 아닌 정도 같습니다. 물론 2명이서 2인분 이상 시키겠다면? 아니겠지만요.
| 삼겹살 고추 쌈장 |
기본적으로 쌈밥에 나오는 쌈장 자체가 제대로 큰 일 해내다 보니까 고기 맛이 곱절로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Epicure
| 기본 구성 |
양도 2인분에 딱 맞았고, 밥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구성이라서 술 보다는 밥이 훨씬 더 많이 생각나는 곳이었습니다. 나중에 아니 사라지기 전에 꼭 점심 쌈밥 먹으러 한 번 방문 해보고 싶은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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