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탄돼성 외부
- 내부
- 메뉴판
- 삼겹살 2인분 리뷰
- 108시간 숙성 삼겹살 후기
- Epicure
탄탄돼성 외부
| 탄탄돼성 외부 |
PORK 등을 프린팅 된 간판 위로 얹은 형태의 힙한 외부입니다. 이래놓고 구성이 별로면 할 말이 없는데, 이곳은 메뉴 구성부터 초벌 퀄리티까지 잘 될만한 이유가 분명한 곳이었습니다.
간만에 승냄이 밥 한번 사주는 날이었는데 기가 막힌 곳을 발견해서 뿌듯하기까지 했네요.
내부
| 탄탄돼성 내부 |
옥수수차 전용 물병까지 신경쓰실 정도로 진짜 추천하고 싶은 고깃집입니다. 이정도 사업장은 무조건 인근 손님층이 탄탄하게 구성될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메뉴판
| 메뉴판 |
1인분 180g기준으로 16,000원입니다. 별미 식사에는 청국장이 있을 정도로 제대로 배운듯한 사장님이 운영하는 고깃입이었습니다.
삼겹살 2인분 리뷰
| 108시간 숙성삼겹살 2인분 (1인분 180g 16,000원) |
초발을 해서 전부 컷팅까지 해서 세팅을 해주십니다. 이런 업장의 강점은 항상 일정한 맛을 접할 수 있다는 점이빈다.
중간에 백김치 구이가 함께나오는데 이게 아래에서도 말씀 드리겠지만 미친놈입니다.
| 탄탄돼성-기본 |
깻잎, 달걀말이, 김치, 두부김치, 무생채에다가 고기를 곁들일 4종 소스, 파절임? 까지 나옵니다.
추측으로는 사장님이 중식을 하셨던 분 같습니다. 특히 4종 소스 중에 소금, 쌈장, 와사비에 추가로 내어주는 마늘 소스가 킥입니다. 밥 비벼서 그대로 쌈을 싸먹어도 될 정도입니다.
108시간 숙성 삼겹살 후기
| 삼겹살 쌈 |
고기 만으로도 완벽하게 구워져서 나오거든요? 숙성이 제대로 들어가서 탱탱함이 살아 있어서 자기 정체성을 강하게 어필하는 맛입니다.
거기다가 마늘 소스까지 들어가게 되면 구운 마늘의 단맛 이상의 맛이 나옵니다.
| 백김치 |
이집의 시그니처는 바로 저 백김치입니다. 백김치를 구워 먹는다는 개념 자체도 신기한데, 저 김치가 돼지랑 구워지면 중독성 강하면서도 자극적이 않은 맛을 보여줍니다.
자극적이지 않기 때문에 계속 들어가는 맛이라서 저 자체만으로도 술안주가 됩니다.
| 옛청국장 9,000원 |
청국장 시키면 기본 밥 한그릇 나오는데 그 마저도 흑미밥입니다. 근본을 넘어서 찐 밥집의 포지셔닝까지 노리는 곳입니다.
그리고 청국장 맛 자체도 저~~~언혀 자극적인 맛이 아니라 찐 청국장이 나옵니다. 냄새도 꼬소 퀴퀴한 냄새가 살아있어서 고기로 채운 배를 제대로 소화시켜주는 푸근한 맛이라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Epicure
| Epicure |
밑반찬도 아까워서 다 먹어치우고 싶었던 곳입니다. 청국장은 푸근한 맛 그 자체여서 누룽지 대신 소화시키는 개념으로다가 깔끔하게 다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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