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반점 외부
| 호박반점 외부 |
湖泊(호박)은 호수호에 머무를 박입니다. 호수 가운데에 수면 위로 드러나 있는 땅이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진짜 중국인이 운영하는 곳이라 이름부터 폭력적이었습니다.
내부
| 내부 |
할아버지 사장님께서 직접 서빙이며 안내를 해주시는 곳입니다. 잠깐 쉬시면서 하는 말을 들어보면 중국어로 대화 하시거든요? 메뉴판 구성도 그렇고 확실히 중국인이 운영하는 곳입니다.
메뉴판
| 요리 메뉴판 |
저희는 이번에 가지고기튀김을 시켜봤기 때문에 요리류 쪽만 찍었습니다.
특이한 메뉴로는 한판 식사라고 해서 문어 들어간 2~3인분 분량이 있고요.
가지고기튀김 리뷰
| 가지고기튀김 20,000원 |
생각보다 너무 큰 덩어리로 나와서 일단 놀라고 시작했습니다. 소스는 땡초 잔뜩 잘라 넣은 폰즈? 소스를 내어주시더라고요. 땡초 없었으면 다 못먹었다고 확신합니다.
| 가지고기 튀김 |
20,000원에 7조각이 나오는데 납득이 가는 크기였습니다. 저 빵빵한게 전부 고기로 꽉 채워져있습니다.
튀김 냄새 자체는 투박한 시장 튀김 느낌으로 도톰한게 특징이었네요.
가지고기튀김 후기
| 가지고기 튀김 |
가지가 튀기면 진짜 맛있는 식재료잖아요? 그래서 다소 느끼할 수 있는 두꺼운 튀김옷이어도 부드러운 가지가 중화시켜 주면서 꽤나 맛있었습니다.
| 가지고기 튀김 소스 |
청양고추가 잔뜩 들어간게 이유가 확실합니다. 먹다보면 땡초가 딱 찝어줘야 계속 먹을 수 있었습니다. 맥주와 공부가주도 한 몫 했네요. 1차로 닭매운탕을 먹고 와버리니까 너무 배불러서 그랬을수도 있습니다.
3~4인이서 식사 하나랑 같이 시키면 딱 적당할 듯 합니다. 폰즈 소스인데 중국식 피쉬 간장소스라서 개성도 있습니다.
| 서비스 유린기 |
유린기랑 고민하다 시켰던 가지고기튀김인데, 이걸 그냥 서비스로 주셔버리더라고요? 저희가 공부가주 대짜로 시켜서 그런거 같기도 한데, 그냥 와서 술만 시키면 뭔가 짜장 소스부터 서비스로 이거저거 줄 것만 같은 곳이었습니다.
Epicure
| Epicure |
여기가 디테일하고 좋은 점은 제일 왼쪽 종지에 있는 까만건 짜장소스거든요? 메인메뉴 나오기 전 술안주 하라고 짜장소스를 주는 센스를 갖춘 곳인데, 퀄리티가 ;;; 장난 아니더라고요. 짜장면도 꼭 먹어보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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