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바뀌고 더욱 탄탄해진 용봉동 수연회관 생고기

전남대 예대 뒤쪽 용봉동에 오래된 노포들이 있는데, 신선한 생고기부터 소고기까지 저렴한 수연회관이 있습니다. 최근 사장님이 바뀌시고는 메뉴도 늘어나고 깔끔한 내부 공간이 되면서 더욱 만족스러운 곳이된 맛집입니다. 가성비도 챙길수 있는 소고기집입니다.


  1. 수연회관 외부
    1. 내부
    2. 메뉴판
  2. 생고기 리뷰
  3. 생고기 한접시 후기
  4. Epicure

 

수연회관 외부

수연회관-외부-간판
수연회관 외부

원래 오랜시간 장사하시던 사장님이 같이 일하는 이모님께 가게를 넘기셨더라고요? 그래도 오래 일하셨던 분이라 그런지 원래 수연회관이랑 큰 차이가 없더라고요. 


사촌동생 형이가 형이 오랬더니 바로 쪼로록 내려와서 꼭 생고기를 먹여주고 싶었습니다.


내부

수연회관-내부-테이블
수연회관 내부

여기가 원래부터가 만 60세 출입금지 포스로 찐 아저씨들만 자리 꽉 채우는 명소거든요? 깔끔한 노포라서 사장님이 번쩍번쩍 빛이나게 테이블 닦아두는 정성으로도 방문할 이유가 있는 곳입니다.

 

메뉴판

수연회관-메뉴판
메뉴판

주인이 바뀌시면서 메뉴판도 리뉴얼하시고, 옻닭같은 백숙 라인업과 점심 생고기 비빔밥도 추가되었습니다.


조림 종류까지 다루시는걸 보면 기본 손맛에 상당히 자신있으신게 아닐까 싶네요.


생고기 한접시 리뷰

생고기-한접시
생고기 한 근(600g) 40,000원

무려 600g에 40,000원밖에 안하는 구성입니다. 기본 밑반찬에는 꼬막까지 나오면서 여전히 아저씨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반찬 구성을 고수하고 계시더라고요. 


생고기 후기

수연회관-생고기-한근-후기
생고기

육사시미나 뭉티기 이쪽과 전라도 생고기가 다른 점은 바로 이 양념장입니다. 이쪽지방은 고추장 양념장에 찍어먹는게 기본이거든요.


그래서 이 고추장 양념이 그 집의 생고기 실력을 좌우한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보통 생고기 부위로는 전박살을 많이 사용합니다. 소고기 앞다리 사태쪽에 붙은 부위인데, 이게 가격도 저렴하고 식감도 쫀독하거든요.


Epicure

수연회관-구성
Epicure

기본 밑반찬부터 미역국을 주는 것도 너무 좋은데, 이미 밥을 먹고 2차론 온거라 많이 먹지 못했네요... 


매번 미역국이 기본으로 나오는데 저게 진짜 소고기 파는 집이라면 필수 덕목이지 않을까 싶네요.


https://naver.me/5eDTneG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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