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방닭매운탕 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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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판
- 닭매운탕 2인 리뷰
- 닭매운탕 후기
- Epicure
토방닭매운탕 외부
| 토방닭매운탕 외부 |
왜인지 저 빼고 광주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토방 닭매운탕입니다. 이렇게나 유명한지 모르고 옛날에 지도에 찍어뒀던 곳이거든요.
여기 가자니까 환쨩이 여기 진짜 유명해졌다고 알려줬습니다. 지금은 확장 이전? 공사? 해서 넓어졌는데 더 유명해졌다고 하더라고요.
내부
| 토방닭매운탕 내부 |
근처에 공실이 된 주택가가 많거든요? 장사 잘되셔서 그런지 그냥 그 자리를 밀고 넉넉한 주차장을 구비한 곳이라 더욱 그 인기를 이어가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단한게 진심 5시 오픈런으로 가서 바로 먹을 수 있었는데, 수제비 한두 개 집어 먹으니까 바로 만석되고 웨이팅 시작하더라고요? 완전히 지역 명소급이 된 듯합니다.
메뉴판
| 메뉴판 |
잘 나가는 식당답게 메뉴판도 심플합니다. 그냥 닭매운탕 사람 수대로 시키면 끝입니다. 참고로 이렇게나 인기 많으면 기대를 안하고 가셨을 때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거 아시죠?
추가사리의 경우 무조건 주문할 때 바로 시켜야만 가능합니다. 포스팅도 할겸 이번에는 순정으로 시켜봤습니다.
매운맛은 순한맛, 보통맛, 매운맛 세 가지입니다. 환쨩이랑 저는 신라면 수준이라는 보통으로 시켰습니다.
닭매운탕 2인 리뷰
| 토방닭매운탕 2인 (25,000원) |
딱 이렇게 세팅되서 나오고, 개인당 동치미와 깔끔한 내부공간이 바로 식사할 준비를 끝마쳐 줍니다. 내어주시면서 한번 파르르 끓으면 수제비부터 주워 먹으라고 하시거든요? 불을 언제 줄일지는 옆에 지나가실 때마다 계속 물어봤습니다.
| 닭도리탕 |
위에 초록초록한게 흘깃 봤을 때는 그냥 끓고있는 거품인줄 알았는데 수제비더라고요. 수제비 추가하면 직원분이 자리에 직접 찾아오셔서 그 앞에서 썰어서 넣어주는 퍼포먼스 보여주시니 참고하세요.
닭매운탕 후기
| 수제비 |
수제비는 얇게 많지도 적지도 않은 양으로 들어있어서 구지 추가할 필요까지는 못느꼈습니다. 볶음밥이 2인 이상이니까 볶음밥 안 먹을 사람만 추가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맵기 |
신라면 정도의 맵기라고 하셨는데 그거보다 덜 매우면서 맛있는 맵기여서 왜 인기있는지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고구마와 대파가 들어있어서 고기 먹으면서 심심하지 않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감자가 단 한조각도 안들어 있다는 점입니다. 아마 감자는 농도를 너무 짙게 만들어서 그런듯 합니다.
| 볶음밥 2인분 (1인분 2,500원) |
닭매운탕 소스를 적당히 덜어내고 볶아주시기 때문에 그냥 시키기만 하면 알아서 다 해주십니다.
Epicure
| Epicure |
이 곳이 업력이며 장사짬이 장난 아니다 싶은 이유가 모든 양이 얼추 딱 다 먹을 정도로 내어주신다는 점입니다. 적당한 셀프바와 적당한 속도로 내어주는 음식들 착착 돌아가는 시스템이 그 증거입니다.
이날 작정하고 놀기로 해서 밥은 한그릇 정도만 먹었지만, 솔직히 딱 다 먹고 쫑내도 될만한 양과 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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