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방닭매운탕 닭도리탕 보통맛 맵기와 주차장까지 찐 후기

이제는 너무 유명해져버린 맛집 토방닭매운탕입니다. 넓은 주차공간도 좁게 보일 정도로 웨이팅이 금방 생기는 곳입니다. 엄청난 업력답게 시스템화 되어있는 서비스로 회전율과 맛을 모두 지켜냈습니다. 닭볶음탕 좋아하는 누구를 데려가도 평타 이상은 만족할수밖에 없는 곳입니다.

 

  1. 토방닭매운탕 외부
    1. 내부
    2. 메뉴판
  2. 닭매운탕 2인 리뷰
  3. 닭매운탕 후기
  4. Epicure

 

토방닭매운탕 외부

토방-닭매운탕-외부-간판
토방닭매운탕 외부

왜인지 저 빼고 광주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토방 닭매운탕입니다. 이렇게나 유명한지 모르고 옛날에 지도에 찍어뒀던 곳이거든요.


여기 가자니까 환쨩이 여기 진짜 유명해졌다고 알려줬습니다. 지금은 확장 이전? 공사? 해서 넓어졌는데 더 유명해졌다고 하더라고요.


내부

토방닭매운탕-내부-테이블
토방닭매운탕 내부

근처에 공실이 된 주택가가 많거든요? 장사 잘되셔서 그런지 그냥 그 자리를 밀고 넉넉한 주차장을 구비한 곳이라 더욱 그 인기를 이어가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단한게 진심 5시 오픈런으로 가서 바로 먹을 수 있었는데, 수제비 한두 개 집어 먹으니까 바로 만석되고 웨이팅 시작하더라고요? 완전히 지역 명소급이 된 듯합니다.

 

메뉴판

토방닭매운탕-메뉴판
메뉴판

잘 나가는 식당답게 메뉴판도 심플합니다. 그냥 닭매운탕 사람 수대로 시키면 끝입니다. 참고로 이렇게나 인기 많으면 기대를 안하고 가셨을 때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거 아시죠?


추가사리의 경우 무조건 주문할 때 바로 시켜야만 가능합니다. 포스팅도 할겸 이번에는 순정으로 시켜봤습니다.


매운맛은 순한맛, 보통맛, 매운맛 세 가지입니다. 환쨩이랑 저는 신라면 수준이라는 보통으로 시켰습니다.

 

닭매운탕 2인 리뷰

토방닭매운탕-2인분
토방닭매운탕 2인 (25,000원)

딱 이렇게 세팅되서 나오고, 개인당 동치미와 깔끔한 내부공간이 바로 식사할 준비를 끝마쳐 줍니다. 내어주시면서 한번 파르르 끓으면 수제비부터 주워 먹으라고 하시거든요? 불을 언제 줄일지는 옆에 지나가실 때마다 계속 물어봤습니다.


닭도리탕-2인분
닭도리탕

위에 초록초록한게 흘깃 봤을 때는 그냥 끓고있는 거품인줄 알았는데 수제비더라고요. 수제비 추가하면 직원분이 자리에 직접 찾아오셔서 그 앞에서 썰어서 넣어주는 퍼포먼스 보여주시니 참고하세요.


닭매운탕 후기

닭매운탕-수제비
수제비

수제비는 얇게 많지도 적지도 않은 양으로 들어있어서 구지 추가할 필요까지는 못느꼈습니다. 볶음밥이 2인 이상이니까 볶음밥 안 먹을 사람만 추가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닭매운탕-맵기
맵기

신라면 정도의 맵기라고 하셨는데 그거보다 덜 매우면서 맛있는 맵기여서 왜 인기있는지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고구마와 대파가 들어있어서 고기 먹으면서 심심하지 않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감자가 단 한조각도 안들어 있다는 점입니다. 아마 감자는 농도를 너무 짙게 만들어서 그런듯 합니다.


닭매운탕-볶음밥
볶음밥 2인분 (1인분 2,500원)

닭매운탕 소스를 적당히 덜어내고 볶아주시기 때문에 그냥 시키기만 하면 알아서 다 해주십니다. 


Epicure

닭도리탕-빈그릇
Epicure

이 곳이 업력이며 장사짬이 장난 아니다 싶은 이유가 모든 양이 얼추 딱 다 먹을 정도로 내어주신다는 점입니다. 적당한 셀프바와 적당한 속도로 내어주는 음식들 착착 돌아가는 시스템이 그 증거입니다.


이날 작정하고 놀기로 해서 밥은 한그릇 정도만 먹었지만, 솔직히 딱 다 먹고 쫑내도 될만한 양과 맛이었습니다.


https://naver.me/Fr7pK9c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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