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다이닝 스타일 국밥을 파는 동국 사이드 메뉴 고추튀김 깻잎전

쌀국수와 라멘, 짬뽕에 밀리지 않는 국밥을 만드려는 동국의 사이드 메뉴를 먹어봤습니다. 조미료를 일절 쓰지 않고 소신이 명확하신 사장님의 장인정신이 담긴 업장입니다. 가성비 좋게 바삭한 치킨 감성의 고추튀김과 깻잎전도 괜찮았네요.


  1. 동국 외부
    1. 내부
    2. 메뉴판
  2. 고추튀김 깻잎전 리뷰
  3. 고추튀김 깻잎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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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 외부

동국-외부-설명
동국 외부

동국 웨이팅 하면서 앞에 앉아있다보면 무슨 쓰레기 전시 컨셉으로 꾸며놨나 싶은데, 하나하나 읽다보면 사장님의 성격이나 개성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곳입니다.


처음 방문 했을 때 맑은 육수는 쌀국수, 사골육수는 라멘, 빨간 육수는 짬뽕과 마라탕이 먼저 떠오르는 한식이 마음 아파서 국밥 3총사로 밀어붙이는 사장님의 철학이 담긴 식당입니다.


내부

동국-외부-내부
내부

나의 자부심인 저 의자는 무슨 사정이 있으신건가.. 싶네요. 왼쪽은 조미료 종류들인데 일절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는 사장님 철학이 담긴 전시품입니다.

 

동국-내부-테이블
내부 공간

건강한 정신을 추구하는 사장님의 에너지가 전해지는 건지 실내 공간도 활기가 도는 곳입니다. 아르바이트생분들 한명 한명이 다 긍정 에너지를 뿜는 곳에다가 청결까지도 흠잡을게 없는 국밥집입니다.


메뉴판

동국-메뉴판
동국 TMI

방문 할 때마다 메뉴판은 매번 업데이트를 해줘야 되는 곳입니다. 아래 TMI는 안바껴도 Q&A는 자주 바뀌거든요. 부디 좋은 후기의 힘으로 몇몇의 진상의 컴플레인이 반영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사장님이 좀 소심해 보이는데 그래서 상처 받아서 그렇지 이런식으로 뭐 하지 말아달라고 하는것 자체가 또 반발을 불러올만한 빌미가 되고, 이거 때문에 또 사장님은 흑화되고 이럴 모습이 너무 뻔해서 부디 별 반응 없이 딱 이정도까지만... 참고 넘어가시길 바랍니다 ㅎㅎ


다른 설명에는 뭐 주지말라 하지말라 이런식의 화법이라 분명 불편러들 많이 생길꺼거든요.

 

동국-메뉴
메뉴판

일반 국밥집이라고 하면 설렁탕, 곰탕, 뼈해장국 세개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부 사장님의 손맛과 철학이 담기면서 파인다이닝 스타일화 시킨 국밥들입니다.


고추튀김 깻잎전 리뷰

고추튀김-깻잎전
고추튀김 깻잎전 7,000원

뻘건거 먹으러 갔다가 품절이래서 맑은거 시킨 김에 포스팅 하려고 고추튀김 깻잎전 리뷰합니다.


아참 여기는 시키면 밥이랑 소면을 반반 넣어주거든요? 최근 인스타그램 보니까 소면 빼고 국물도 좀 바꾸신다고 하시더라고요. 다시 포스팅 하러갈 핑계가 생겼습니다.


고추튀김깻잎전
고추튀김깻잎전

고추튀김과 깻잎전이 나왔는데 실제로는 전이 아니라 튀김입니다. 도톰한 튀김옷에 바싹하게 튀겨냈기 때문에 치킨이 나오는 느낌이었네요.


고추튀김 깻잎전 후기

동국-고추튀김
고추튀김

고추튀김 속재료가 고기만 차있는게 아니었고, 같이 나오는 소스가 맛있어서 그렇지 혼자 다먹기에는 기름이 너무 많습니다.


동국-깻잎전
깻잎전

속재료는 부실한데, 이 메뉴 자체가 여러명이서 사이드로 한 두조각만 먹으라고 만드신듯 합니다. 그만큼 튀김 옷 하나 만큼은 제대로 바삭했습니다.


찍어먹는 소스가 맛을 채워줘서 쏘쏘한데 메인으로 먹을 정도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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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플 도토리묵

 기다리는 동안 서비스로 트러플 도토리묵을 내어주십니다. 일주일마다 특이한걸 하루 정도는 하시거든요? 그러다보니 한번 씩 이런 특이한 메뉴도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Epicure

동국-빈그릇
동국 후기

저녁으로 오리탕을 때리고 2차로 동국 국밥을 먹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그럼에도 든든한 한끼는 여전했고, 깔끔하고 이 고급스러움은 진짜 특색이 너무 강해서 누구에게도 추천할만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s://naver.me/GQ1ljZ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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