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 외부
- 내부
- 메뉴판
- 고추튀김 깻잎전 리뷰
- 고추튀김 깻잎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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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 외부
| 동국 외부 |
동국 웨이팅 하면서 앞에 앉아있다보면 무슨 쓰레기 전시 컨셉으로 꾸며놨나 싶은데, 하나하나 읽다보면 사장님의 성격이나 개성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곳입니다.
처음 방문 했을 때 맑은 육수는 쌀국수, 사골육수는 라멘, 빨간 육수는 짬뽕과 마라탕이 먼저 떠오르는 한식이 마음 아파서 국밥 3총사로 밀어붙이는 사장님의 철학이 담긴 식당입니다.
내부
| 내부 |
나의 자부심인 저 의자는 무슨 사정이 있으신건가.. 싶네요. 왼쪽은 조미료 종류들인데 일절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는 사장님 철학이 담긴 전시품입니다.
| 내부 공간 |
건강한 정신을 추구하는 사장님의 에너지가 전해지는 건지 실내 공간도 활기가 도는 곳입니다. 아르바이트생분들 한명 한명이 다 긍정 에너지를 뿜는 곳에다가 청결까지도 흠잡을게 없는 국밥집입니다.
메뉴판
| 동국 TMI |
방문 할 때마다 메뉴판은 매번 업데이트를 해줘야 되는 곳입니다. 아래 TMI는 안바껴도 Q&A는 자주 바뀌거든요. 부디 좋은 후기의 힘으로 몇몇의 진상의 컴플레인이 반영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사장님이 좀 소심해 보이는데 그래서 상처 받아서 그렇지 이런식으로 뭐 하지 말아달라고 하는것 자체가 또 반발을 불러올만한 빌미가 되고, 이거 때문에 또 사장님은 흑화되고 이럴 모습이 너무 뻔해서 부디 별 반응 없이 딱 이정도까지만... 참고 넘어가시길 바랍니다 ㅎㅎ
다른 설명에는 뭐 주지말라 하지말라 이런식의 화법이라 분명 불편러들 많이 생길꺼거든요.
| 메뉴판 |
일반 국밥집이라고 하면 설렁탕, 곰탕, 뼈해장국 세개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부 사장님의 손맛과 철학이 담기면서 파인다이닝 스타일화 시킨 국밥들입니다.
고추튀김 깻잎전 리뷰
| 고추튀김 깻잎전 7,000원 |
뻘건거 먹으러 갔다가 품절이래서 맑은거 시킨 김에 포스팅 하려고 고추튀김 깻잎전 리뷰합니다.
아참 여기는 시키면 밥이랑 소면을 반반 넣어주거든요? 최근 인스타그램 보니까 소면 빼고 국물도 좀 바꾸신다고 하시더라고요. 다시 포스팅 하러갈 핑계가 생겼습니다.
| 고추튀김깻잎전 |
고추튀김과 깻잎전이 나왔는데 실제로는 전이 아니라 튀김입니다. 도톰한 튀김옷에 바싹하게 튀겨냈기 때문에 치킨이 나오는 느낌이었네요.
고추튀김 깻잎전 후기
| 고추튀김 |
고추튀김 속재료가 고기만 차있는게 아니었고, 같이 나오는 소스가 맛있어서 그렇지 혼자 다먹기에는 기름이 너무 많습니다.
| 깻잎전 |
속재료는 부실한데, 이 메뉴 자체가 여러명이서 사이드로 한 두조각만 먹으라고 만드신듯 합니다. 그만큼 튀김 옷 하나 만큼은 제대로 바삭했습니다.
찍어먹는 소스가 맛을 채워줘서 쏘쏘한데 메인으로 먹을 정도는 아닙니다.
| 트러플 도토리묵 |
기다리는 동안 서비스로 트러플 도토리묵을 내어주십니다. 일주일마다 특이한걸 하루 정도는 하시거든요? 그러다보니 한번 씩 이런 특이한 메뉴도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Epicure
| 동국 후기 |
저녁으로 오리탕을 때리고 2차로 동국 국밥을 먹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그럼에도 든든한 한끼는 여전했고, 깔끔하고 이 고급스러움은 진짜 특색이 너무 강해서 누구에게도 추천할만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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