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라카레 외부
| 타카라카레 외부 |
장사가 잘 안되시는건지 모르겠지만 입간판도 그렇고 플랜카드도 그렇고 홍보 열심히 하시는 곳이십니다.
노력은 좋지만 요즘은 이런 느낌으로 내어걸어두시면 뭔가 관광지 호객하는 집 느낌이라 더 안좋아 보였습니다. 차라리 인스타에 매번 깨끗하게 청소하시는 사진을 업로드 하시거나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구글 지도에 가게 정보 관리를 빡시게 하시는게 더 가성비 좋다고 생각합니다.
내부
| 타카라카레 내부 |
왼쪽에 보시면 요즘에는 돈까스에 힘을 좀 쓰고 계신듯 합니다. 아무래도 매출 비중이 좀 높나봐요. 예전 이전하기 전 자리에서는 카레만 메인으로 판매하고 계셨었거든요.
대박은 아니어도 중박 이상은 꼭 유명해지면 좋겠는 곳이라 응원하고 싶습니다. 여자 사장님 혼자 운영하시는데 아기자기하게 계속 가게 인테리어도 신경 쓰시고 멋지시거든요.
| 타카라카레 내부 |
바닥부터 책상까지 깔끔하게 관리된 내부공간을 보시면 사장님의 성격이 엿보입니다.
그리고 문득 궁금해서 타카라가 대체 뭔지 일본어로 찾아봤습니다. Takara를 일본어로 돌려보니 たから로 따라서 라는 뜻이더라고요. 따라서 카레 이건지는 모르겠지만 가게 상호명으로도 꽤나 괜찮은듯 합니다.
메뉴판
| 메뉴판 |
돈까스정식이 7,900원입니다. 저렴한 가격 답게 밑반찬도 간단하고 밥만 간단하게 나오는 구성입니다. 그럼에도 요즘 세상에 8000원으로 정성 가득한 돈까스는 분명 메리트 있는 가격대입니다.
돈까스정식 리뷰
| 돈까스 정식 7,900원 |
해쉬포테이토에 후식용 요구르트와 과자 한덩이 하트 모양으로 정성껏 담아주신 밥 한덩이에다가 돈까스 크기도 작지 않습니다.
그리고 뭉근하게 끓여내는 카레집이다보니 소스도 분명 직접 만드신게 확실한 맛이라 여기서만 맛볼 수 있는 경양식 돈까스 소스의 맛입니다.
돈까스 정식 후기
| 돈까스 정식 |
볼록 튀겨진 돈까스 하나만 나오니까 좀 허전한 느낌도 드네요 ㅋㅋㅋㅋ 접시 사이즈가 더 작고 검정색이 아니면 더 맛있어 보였을 것 같습니다.
| 경양식 돈까스 |
코코넛 향이 섞인 돈까스 소스가 일품인 곳입니다. 무조건 직접 만드신다고 확신이 드는 맛으로 적당히 얇고 촉촉한 고기 맛이 살아있는 곳입니다.
Epicure
| Epicure |
밥 한그릇을 돈까스 없이 소스에 슥슥 긁어 먹으면 카레 시켜 먹는 느낌입니다. 경양식 돈까스 집들은 더이상 시판 소스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정성가득하고 개성있는 곳이라면 꼭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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