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혼술 완벽한 냉동 순살 족발 세자매 정육점

세상 제일 비싼 족발은 시키기에 비싸지만 대체재가 없어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진짜 여러 냉동 족발을 먹어보고 있었는데, 이번에 먹으면서 기분이 좋았는지 진짜 맛있는건지 만족했습니다. 커피향, 쌍화탕 냄새 위주의 기존 제품과는 다르게 만족스러웠습니다.

 

  1. 세자매정육점 순살족발
    1. 원재료명
    2. 제품구성
  2.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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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매정육점 순살족발

300g에 8,000원에 판매중인 순살족발입니다. 가격은 꽤나 저렴한 편이어서 큰 기대를 안했습니다. 그럼에도 앞족을 쓰는것 뿐만 아니라 적당한 살코기와 지방의 비중이 괜찮았던 제품이었습니다. 무료배송에 맞출수만 있다면 만족할만한 제품이었습니다.

원재료명

세자매정육점-순살족발-영양성분표
제품 설명
돼지장족, 무, 생각, 배, 키위, 감초, 참당귀뿌리, 천궁분말, 월계수잎, 산초나무열매, 후추, 하수오분말, 울금추출물분말, 정제소금, 계피, 염장새우, 소주, 양파, 물엿까지 알차게 들어있습니다. 이런게 좋은건 쉽게 맛을 낼 수 있는 쌍화탕, 커피를 넘어서 편안한 맛이 나기 때문입니다.

제품구성

열어 보시면 진공 포장된 순살족발이 들어있습니다. 빵빵한 외관처럼 열었을때도 실망감이 없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색깔이 녹진해서 그런지 시킨 제품같은 생각에 더 좋았습니다.

순살족발 리뷰

열어 보시면 중량에 맞춰 자투리를 넣어둔걸 볼 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패키징을 하게될 경우 더 많이 들어가면 들어가지 중량이 적은 경우가 별로 없습니다.

끓는 물이면 10분이면 되고,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할 경우 180도 기준으로 7분 넣고, 뒤집어서 5분을 조리하면 됩니다. 전자레인지의 경우 3~5분이라고 하네요. 

두번째 사먹다 보니 셀프 꿀팁으로는 껍질에 칼집을 넣는 것입니다. 덩어리로 익히면 더 맛이 진득한데 에프의 경우 딱딱해져서 끊어먹기가 빡세더라고요. 그래서 사전에 칼집을 넣어서 끊어먹기 좋게 했습니다.

세자매 순살족발 후기

에어프라이기로 칼집 넣어서 180도에 5분 넣어 돌린 후 뒤집어서 7분 돌리면 이런 비주얼입니다. 학센처럼 바삭한 껍질은 전혀 아닙니다. 파는 쫀득함에서 살짝 바삭함이 더해진 정도의 맛이었습니다.


냉동족발-앞다리
앞다리 족
앞다리 족발이면 이 비주얼 아시죠? 가장 메인 이미지인데 껍질에 둘러쌓인 동그라미 모양에다가 속에 지방이 껴있는 비주얼이요. 괜찮게 촉촉했고 한약 냄새나 그런 찐한 양념의 냄새 없이 적당하게 맛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장 메인이라고 생각하는 껍질 부분입니다. 살짝 수분기가 날라가니까 쫀득함도 있고 바삭함도 살짝 있어줘서 맛과 식감이 다 만족스러웠군요. 냉동 제품 먹을 때 가장 중요한건 배달로 시켜먹고 싶은 생각이 드는지라고 생각하는데, 이번 족발은 생각 안났습니다.

Epicure

집에 남아있는 치킨 양념 찍어 먹으면 족발은 더 맛있는거 아시죠? 해외여행 다니면서 교촌치킨 레드 소스의 힘을 느끼면서 배운건데, 족발은 교촌 레드가 짱이긴 합니다. 대신 치킨 양념도 꽤나 좋은 선택이고요.

진짜 만족스러웠고 족발 대체재를 찾은 것 같아서 정말 뿌듯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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