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부터 가성비 전부 완벽했던 다야 칼제비 아차산 등산 후 추천합니다.

맛집, 멋집, 상집, 성집 모두 충족하는 완벽한 국수집을 다녀왔습니다. 광나루역에 위치한 다야 라는 국수 집으로 아차산 등산 갔다가 들르면 정말 완벽할 곳이었습니다. 칼제비도 맛있는데, 그 가게에 퍼지는 기름 자글자글한 전 냄새까지 그저 맛집 그자체였습니다.

 

  1. 다야 9101 민족손국시전문점
    1. 내부
    2. 메뉴판
  2. 칼제비 리뷰
  3. 후기
  4. Epicure

 

다야 9101 민족손국시전문점

다야-가게-입구
다야 입구
요즘처럼 갑자기 찬바람 불 때 딱 땡기는 음식 중 하나가 국수나 칼국수입니다. 이 날이 딱 그랬어서 알아본 식당 중에 정말 괜찮아 보여서 아차산 인근의 다야 라는 국수집에 왔습니다.


인근 아차산 등산 간단하게 하고 내려와서 가면 정말 딱인 곳이지 않나 싶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메뉴들이 하나같이 다 믿음이 가는 곳입니다.


내부

주방-실내-인테리어
실내
이미 손님들이 많이 있으셔서 없는 곳 겨우 찍었습니다. 사장님이 LG 팬이신지 여러 응원 용품들이 있더라구요. 저번 응원해서 기분 좋으셨을듯 합니다.

메뉴판

다야-메뉴판
메뉴판
일단 서울 물가 절대 아닙니다. 이미 동네에서 완전 자리 잡은 곳 같은데, 안주류 가격대 보세요. 그리고 혼자 가서 ㅠㅠㅠ 파전을 못시켰는데, 진짜 그 고소한 기름 자글자글한 냄새부터 장난 아니더라고요.

칼제비 리뷰

김치-부추-막걸리-테이블
막걸리 4,000원
기본 반찬부터 도저히 못 참겠어서 바로 막걸리 하나 시켜버렸습니다. 저 고추가 들어간 양념장은 풋고추라 안 맵습니다. 

칼제비-김치-부추-막걸리
칼제비 8,000원
고기 고명까지 들어가서 더욱 더 육수가 깊은 맛이 날것같은 느낌을 줍니다. 감자도 하나 있고, 수제비랑 칼국수가 섞인 칼제비 먹고 싶었는데 그 기분 완전 충족 됐습니다.


후기

칼제비-국물-김치-테이블
칼제비 후기
서울에서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맛도리 집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물 맛은 멸치 육수 베이스로 고기 육수가 싶은 느낌이었습니다. (정확히는 알 수 없습니다.) 

감자-칼국수
칼제비
감자도 하나씩 들어있는게 진짜 킥입니다. 딱 바스러지지 않을 정도로 잘 익혀진 감자 한덩이에 애호박까지 구성도 엄청 알차고 가성비가 말이 안된다 느껴졌습니다. 먹으면서 설마 설마 김치도 맛있겠어...? 생각했습니다.

김치-겉절이
김치
저는 이런 국물류 (국밥 등) 음식점에서 김치는 무조건 겉절이나 생김치 같은 그런 느낌 있잖아요. 그러면서 양념에서는 달달한 맛도 좀 나주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정확히 일치했습니다. 그래서 부족한게 없는 집이라고 생각합니다.

칼제비-손-칼국수-면발
수제 면발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여기 시중 제품 쓰시는게 아니라 직접 뽑은 면발입니다. 크기 다 다른거 보이시죠? 이 정성까지 들어간 국수가 8,000원이라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Epicure

테이블-국그릇-반찬그릇
완뚝
같이 안맞으면 저 고추 양념장 넣어가면서 맞추면 될 것 같은데, 저는 딱 맞아서 반찬으로만 먹었습니다. 아 그리고 국물이 너무 식기 전에 부추를 넣어줘야 살짝 익혀지면서 깔끔한 맛이 추가 됩니다.

자판기-의자-믹스커피
자판기 커피
진짜 이런집은 몇 년만에 보는지 모르겠습니다. 옛날에나 이런 커피 한잔이 서비스였던 집이 많았는데 지금은 자판기 자체도 보기 힘들어 졌습니다. 이미 커피 한잔 했었지만 보인 김에 믹스 커피까지 한잔 했습니다. 


 https://naver.me/x8tpqQKD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