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체인점이라 안 쓰려다가 직영점만 두 개고 본점 방문이니까 그냥 포스팅 합니다. 특출난 맛집까지는 아니지만 딱 정석적인 경양식 돈까스의 정통적인 맛이 마음에 들었던 바삭하게 입니다. 마카로니나 국물까지 정성있는 구성과 '창가 자리'가 추천 할만한 곳이었습니다.
- 바삭하게 본점
- 바삭하게 내부
- 메뉴판
- 경양식 돈까스 리뷰
- 후기
- Epicure
바삭하게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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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삭하게 외부 |
또순이네가 1인분을 안판다고 해서 찾아온 바삭하게 입니다. 2층에 있는 돈까스집입니다.
바삭하게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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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라가는 길 |
올라가는 길에 우선꽂이가 있고, 신선한 등심을 사용한다는 팻말이 서있습니다. 깔끔한 입구도 들어가고 싶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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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내 벽보 |
mbc 방송에도 나왔는데, 지점 2군데가 있는걸 봐서 저 남자 사장님은 다른 곳 가셨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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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게 내부 |
쾌적하게 층고도 높고 좌석도 넓습니다. 자리마다 단무지와 김치통이 놓여져 있습니다.
메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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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까스 메뉴 |
눈꽃치즈 돈까스가 가장 시그니처라고 했는데, 자칫 느끼하지 않을까 싶어서 가장 기본인 바삭하게 돈까스를 시켜 봤습니다. 하 진짜 물가 너무 많이 올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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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찌개 돈까스, 떡볶이 돈까스 |
여기 돈까스도 맛있다고 그렇고, 저 큼지막한 돈까스가 들어간 김치찌개도 먹어보고 싶었습니다.
바삭하게 경양식 돈까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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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삭하게 11,000원 |
이런 경양식 돈까스 집에서 중요한건 올라가는 소스가 시판 소스와 얼마나 차이나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당근 조각들이나 양파 조각들이 있는걸 봐서 분명 직접 뭘 하신거라 생각합니다. 또 마카로니가 나오는 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감자나 단호박 샐러드나 이런 마카로니를 챙겨주면 왠만하면 만족하는 편입니다. 또, 육수도 장국이 아니라 맑은 국물로 나오는 것도 특이했습니다. 우동 국물도 아니었어요.
바삭하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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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삭하게 |
빛깔은 일단 기가막혔습니다. 특별한 맛은 없지만 기본적인 경양식 돈까스의 푸짐함과 소스 맛은 기본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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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까스 단면 |
균일한 고기 두께에 도톰하게 붙어 있는 튀김옷 입니다. 돈까스용 이스트를 쓰시는것 같은데 어설픈 돈까스 파는 것보다는 100% 더 났다고 생각합니다. 김치찌개나 소스에 절여 져야 하다 보니 일부러 튀김 옷을 더 도톰하게 만드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좀 더 바싹하게 튀겨서 단단한 느낌이 들 정도인데, 이게 소스나 김치찌개 국물에 절여지는걸 계산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음에는 김찌가 진짜 맛있을거 같아서 먹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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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양식 돈까스 |
육수 국물은 곰탕은아니고, 우동 국물도 아니고 콩나물국이라기엔 사골국물 같고 그랬습니다.
기본적인 경양식 돈까스를 좋아하신다면 기본적으로 만족 할만한 맛이었습니다.
Epic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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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가 자리 |
살짝 애매했지만 포스팅 해야겠다 싶은게 바로 이 창가 자리 때문입니다. 바깥을 바라보면서 돈까스를 하나씩 집어 먹으니까 진짜 한적한 주말의 여유로운 브런치? 느낌이 느껴져서입니다. 그 여유있는 기분은 완전 추천할 만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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