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지 않은 미니 냉동 족발 중탕

전에 시킬 때 순살 족발과 세트로 시켰던 미니 족발을 먹어봤습니다. 이번에는 에어프라이어가 아니라 끓는 물에 중탕으로 조리 했는데, 이러니까 뼈 부분들이 훨씬 부드러워서 바로 미니 족발을 발라서 뼈의 불편함 없이 콜라겐 껍질만 추려 먹기 편했습니다.

 

  1. 세자매정육점 미니족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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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매 정유점 미니족발

세자매정육점-미니족발-패키징
패키지
이전 순살족발과 같은 디자인의 패키지입니다. 가격은 배송비 빼고 개당 6,500원인데, 순살 족발 살 때 같이 사면서 무료배송 되는 쇼핑몰 찾아서 쟁여두면 괜찮을 제품입니다.

  • 끓는 물 중탕 : 10분
  • 에어프라이어 : 180도 기준 7분 후 뒤집어서 5분
  • 전자레인지 : 전용 용기에 넣어 3~5분

원재료명

세자매정육점-미니족발-원재료명
원재료명
기본이 300g 이상으로 일단 양이 적을 것이라는 걱정은되지 않았습니다. 돼지 미니족에, 무, 생각, 키위, 감초, 참당귀뿌리, 천궁분말, 월게수잎, 산초나무열매, 후추, 하수오 분말, 울금추출물, 정제소금, 계피, 염장새우, 소주, 양파, 물엿 가득 넣고 푹푹 끓인 제품이라 집에서는 불가능한 족발을 저렴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제품패키지

미니족발-진공포장
미니족발 패키지
처음에는 해동을 늦게 시작해가지고, 계란 삶았던 뜨거운 물에 담아두고 빨리 해동 시키려고 했습니다.


미니족발 중탕 리뷰

미니족발-끓는물-중탕-조리
끓는 물 중탕
그러다가 뜨거운 물에 담가둔 김에 이번에는 끓는 물로 조리 해봤습니다.

후기

미니족발-뼈
미니족발 끓는 물 조리
끓는 물로 조리하니 푹푹 삶을 때 있던 양념 육수?가 고이게 되고 뼈가 잘 발라지는게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일반 집 주변 족발집이 당일 안삶아도, 삶고 식혀서 냉장고에 랩핑해서 파는곳들 생각하면 정말 비교도 안되게 가성비 좋다고 느껴졌습니다.

발골-순살
족발 껍질
뜨거울 때 뼈가 진짜 잘 발라지거든요. 쪽쪽 빨아먹으면서 발라내다 보면 식어도 먹기 편하게 콜라겐 위주의 껍질들만 남게되서 족발 러버들이 환장할 수 있는 구성이 됩니다.


Epicure

콜라겐이랑 같이 녹아있는 육수이기 때문에 천천히 먹다 보면 어느새 다시 껍질과 살코기가 다시 흡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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