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건물이라 암모니아 냄새 있고, 청결 그리 신경쓰지 않아야 하는 곳입니다. 현금은 5000원, 카드는 6000원짜리 한식 뷔페거든요. 인근 자취생 이었으면 점저로 두그릇씩 먹었을 듯 합니다. 장사 해주시는거 자체가 봉사인 곳이니 나쁜 리뷰는 없으면 좋겠네요.
성수 서산식당
| 서산식당 2층 |
| 1층 입구 |
내부
| 서산식당 주방 |
저는 국밥 잡내도 엄청 사랑하고, 가능한 신경쓰지 않고 살기 위해 노력하는 수준입니다. 그럼에도 건물 입구에서부터 암모니아 냄새는 가득한 오래된 건물이고요. 들어와서도 쾌적한 느낌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냥 고춧가루 안 묻은 식판 골라 잡고 음식 먹기에는 너무 가성비 좋고 기분 좋았던 기억에 기록을 남겨두려 합니다.
| 뷔페 라인업 |
메뉴판
- 현금 : 5,000원
- 카드 : 6,000원
진짜 실화입니다. 2025년 기준에 이정도면 이건 그냥 사장님이 건물주 이신데, 노후의 쓸쓸함의 심심함을 소일거리로 충족하시는 거 아니면 해석이 잘 되지 않습니다.
한식뷔페 리뷰
| 상차림 |
후기
| 전과 잡채, 쫄면 |
Epicure
| 예의 |
다시 생각해도 인당 5,000원은 어의가 없고 당황스럽네요 ㅋㅋㅋㅋㅋ 심지어 잔반 남기면 추가금액도 없어요. 하지만 이런 식당은 꼭 의리를 지켜주자는 마인드라 적당히 퍼서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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