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천 노상 노포 맛집 고깃집 영석이네 육회

성신여대역 근처부터 한성대 입구까지 성북천을 따라서 명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처마 밑 기준 야장 감성 끝판 왕인 영석이네입니다. 육회는 처음 시켜봤는데, 날이 좀 따뜻하다면 찰떡일 메뉴였습니다.

 

  1. 영석이네 풍경
    1. 내부
    2. 메뉴판
  2. 육회 리뷰
  3. 후기
  4. Epicure

 

성북천 노상 맛집 영석이네 가게이름

벚꽃-하천-건물-영석이네-간판
영석이네 야장

영석이네의 가장 시그니처는 바로 이 벚꽃철입니다. 개인적으로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 아니면 이렇게 벚꽃 피는 시절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맛집입니다.


내부

영석이네-내부-좌석
영석이네 내부
슬슬 이 근방도 인스타를 보고 사람들이 많아지던데, 여기는 그나마 아직 덜 오염된 곳입니다. 현지인들이 낮부터 걸죽하게 한잔씩 하는 곳이거든요.


메뉴판

영석이네-메뉴판
메뉴판
목고기는 180g 기준 1인분으로 15,000원이고 육회는 250g 국내산 한우로 30,000원입니다.


육회 리뷰

상추-된장-기본반찬-식당
기본 반찬
생마늘, 된장은 기본으로 깔리고 이곳 시그니처 반찬이라고 할 수 있는 특이한 작은 무의 깍두기와 무생채가 기본으로 깔립니다.

육회-계란노른자-상추
육회 250g 30,000원
꽤 저렴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30,000원이 싼건 아닌데 실제로 나오면 양이 상당히 많은 편이고, 요즘 물가가 더욱 높아져서 그런지 꽤나 괜찮다 느껴졌습니다. 국내산 한우이기도 하고요.


후기

파절이-무생채-육회
된장찌개
파절이도 기본으로 깔리고, 육회 양이 진짜 먹을수록 꽤나 괜찮다는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기본 국물로 된장찌개가 깔리니까 살짝 찬바람이 들 때도 채워주는 부분입니다.


육회-배
육회
빛깔 자체도 좋고, 냉동 육회를 쓰지 않기 때문에 나올 때부터 얼어있는 부분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증거는 시간이 지나도 바닥에 물이 깔리지 않습니다. 물론 사전에 해동시킨 후 물을 빼고 양념을 했을 때는 어땠을지를 모르는 뉴비입니다.


Epicure

화로-파절이-가위-식당-테이블
박살
후에 고기도 추가로 먹으면서 가운데 화로가 생겨서 오랜시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https://naver.me/xVBxVW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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