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맛집 중에서 손에 꼽는 고깃집인 춘부집입니다. 이제는 본점이 된 곳으로 소금구이과 껍데기 라는 이름으로 목살 맛집에 들깨가루, 토하젓, 소금장을 찍어서 파절임이랑 같이 먹는 조합이 넘사 급인 곳입니다.
- 춘부집
- 내부
- 메뉴판
- 소금구이와 껍데기 리뷰
- 후기
- Epicure
춘부집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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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부집 외부 |
건너편 청죽골이라는 식당도 이 동네 전설입니다. 마찬가지로 춘부집 역시 이제 전남대 인근 가장 유명한 고깃집 클라스는 됩니다. 무엇보다 젊은 대학생 입맛에 딱 맞는 곳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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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 |
옛날에는 각 테이블마다 알바생이 붙어서 고기를 구워주다보니 뻘쭘하기도 했는데, 이제는 가운데 그릴에서 전부 구워서 가져다주는 곳입니다.
메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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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판 |
서울물가 기준으로 1인분 180g에 고기에다가 껍데기까지 한 장 얹어주는 구성으로 이제는 확실히 가성비도 좋은 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세팅 및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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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세팅 |
겉절이가 기본으로 나오고, 콘샐러드와 위에서 말씀드린 3단 양념장이랑 파절임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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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치미, 겉절이, 쌈 |
얼음 동동 떠있는 동치미랑 새콤한 겉절이가 기본으로 나오기 때문에 고기 기다리면서 술 한잔 하기에도 깔끔한 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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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금구이와 껍데기 3인분 (1인분 180g 13,500원) |
목살과 껍데기가 다 구워져서 나오면 은은한 열이 남아있는 화구 위로 올려주셔서 계속 따뜻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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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는방법 |
위 소스 세개를 순서대로 콕콕 찍은 후 파절임이랑 같이 먹으면 됩니다. 진짜 맛있습니다. 저는 파절임 한 2번씩은 리필 해먹거든요? 건강도 챙겨지는 맛입니다.
순서대로 소스를 찍고 이렇게 파절임이랑 같이 먹으면 되는데 이게 진짜 사람이 빠져들게 하는 맛입니다. 기본적으로 잘 구워진 것부터가 끝난거긴한데, 적당한 간이 되어있는 껍데기가 식감도 살려주면서 조합이 정말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고깃집 창업을 한다고 하면 저는 춘부집을 고를듯 합니다. 이건 서울에서 무조건 두배는 더 먹힐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삼겹살도 시켜 먹었는데 삼겹살도 덩어리를 잘라가면서 구워주시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육즙이 터집니다.
삼겹살은 기름이 너 많기 때문에 상추쌈으로 먹는게 더 맛있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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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된장 라면 5,500원 |
춘부집의 시그니처 메뉴 중 하나인 된장 라면입니다. 5,500원에 라면 후식에다가 고깃집 된장찌개 두개 다 맛볼 수 있는 메뉴이기도 합니다.
Epic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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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icure |
오랜만에 만난 동기들과 단단히 박살 내고 2차 넘어갔습니다.
https://naver.me/FCACXv8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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