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돈암시장 이자카야 맛집 고코로 오뎅 바

또 방문한 야키토리 고코로입니다. 분위기며 맛, 특이함, 가성비 까지 다 갖춘 완벽한 성신여대역 이자카야 맛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또 다른 핵심 메뉴라 할 수 있는 오뎅 나베에 추천 받은 스지까지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1. 야키토리 고코로
    1. 내부
    2. 메뉴판
  2. 오뎅 나베 리뷰
  3. 오뎅과 가라아게 후기
  4. Epicure

 

야키토리 고코로

2층건물
고코로 외부

날 밝은 날 길 건너에서 찍은 입구입니다. 낮에도 눈에 잘 안띄는 곳입니다.


내부

일본풍-인테리어-죠슈병
내부
내부 인테리어야 뭐 여전히 일본 느낌으로 아기자기 알차게 꾸며져 있습니다.


메뉴판

고코로-메뉴판
메뉴판
오뎅 5종으로 시키면 국물 없이 나오고, 오뎅 나베는 국물과 함께 나오는 구성입니다.


오뎅나베 리뷰

양배추-후추
양배추

기본 안주로 나오는 양배추에 후추를 뿌린 이거 여전히 중독성 장난 아니었습니다. 이 때 배워서 집에서도 양배추에 후추 뿌려먹고 있네요.


오뎅나베
오뎅나베 15,000원 (스지 추가 시 18,000원)
오뎅 5종이 11,000원인데 나베로 시키면 4,000원이 추가됩니다. 아마도 실곤약, 두부, 계란, 유부, 무 등이 더 들어가서 그런듯 합니다. 밑에는 촛불이 깔려 있어서 계속 따뜻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하울의움직이는성-아빠-음식
하울의 움직이는 성 아빠가 먹은 음식
이미 인터뷰로 세상에 없는 음식이라 밝혀졌지만 이 유부 비주얼이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 나오는 아빠가 먹는 그 축 늘어지는 음식 느낌이라 기록에 남기고 싶었습니다.

유부 속에 당면같은 재료들이 들어 있었습니다. 종류별로 다른 오뎅들이 많아서 골라 먹는 맛이 상당했습니다.


후기

스지-오뎅
스지
스지 자체는 식감 좋아하시면 시키 실텐데 그을러진 걸 보니 초벌해서 넣어 주시나 봅니다.

두부-오뎅
무, 곤약, 오뎅, 두부
이렇게 다양한 재료들이 들어있어서 식감과 맛이 모두 다르게 먹는 재미도 있습니다. 그리고 푹 익은 무도 부드럽고 오뎅 국물을 제대로 머금어서 맛있게 먹었네요.

가라아게
닭 가라아게 13,000원
이 곳은 다를꺼야! 라는 생각에 혹시나 하면서 시켜 본 닭 가라아게 입니다. 저는 가라아게 시켰을 때 일단 색깔이 붉으스름하지 않은 가라아게 자체가 처음이었습니다. 

보통 사세 버팔로윙처럼 시판용을 튀겨 주는걸로 알고 있는데, 이 곳은 고코로 입니다. 직접 제대로 만들어 주십니다.

닭-가라아게-후기
닭 튀김
일단 튀김 완벽하고요. 같이 나온 레몬이 괜히 있는 게 아니더라고요. 레몬을 뿌려서 소금을 찍어 먹으면 치킨과 전혀 다른 요리 라는걸 확실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 진짜 너무 맛있고 가라아게가 원래 이런건가 하면서 그동안의 경험들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구운 주먹밥 3,500원
자꾸 시키자고 해서 한번 시켜봤는데 이것도 ;;; 장난 아닙니다. 밥은 특별한거 없이 겉면을 제대로 누룽지로 만들어서 밥알에 있는 탄수화물의 단맛을 최대로 뽑아 낸건데;; 와;;; 진짜 감탄이 나오는 맛이었습니다. 술이랑도 잘떡입니다. 바삭한 느낌도 좋고요.


Epicure

빈그릇-물컵
모든 음식이 완벽했던 고코로... 꼭 음식들 다 시켜 먹어보고 기록에 남겨두려고 합니다. 일본음식들 공부도 할겸이요.

https://naver.me/5fIpt6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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