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성북천 야장 고기집 원탑 영석이네 목고기

맛집이 유별나게 많은 동네지만 그 중에서도 처마 밑에서 빗소리를 듣고 꽃구경을 하면서 야장에서 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는 곳은 이곳 하나 뿐입니다. 목고기라는 이름으로 두툼한 목살 구워서 먹다보면 왜 돈을 벌어야 하는지 확실히 깨달을 수 있는 곳입니다.

 

  1. 영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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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석이네

영석이네-전봇대-건물
외부
딱봐도 보이는 야장이 보이시죠? 그런데 다른 곳과 차원이 다른 점은 바로 '처마 밑'이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비가 와도 야장이 가능합니다.


내부

야장-테이블
야장 테이블
내부에 자리가 있어도 줄을 서서라도 야장에서 먹는 사람들이 많은 곳입니다. 


메뉴판

영석이네-메뉴판
메뉴판
여기 껍데기 가격이 좀 비싼데 그만한 값을 합니다. 저번에 포스팅한 뚱보 통고기 보다 더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ㅁ리뷰

ㅁㅁㅁㅁ

목고기
목고기 2인분 (1인분 180g 15,000원 캐나다산)
캐나다산임을 감안해도 가격대가 저렴하진 않습니다. 대신! 진짜 목살 중에서도 가장 맛있는 최상급 부위로만 내어주시는게 특징입니다. 그리고 유통을 어떻게 하는지 몰라도 신선함도 살아있고요.

목고기-숯불-고기
목살
불이 강하기 때문에 정신 바짝 차리고 잘 뒤집어 주다가 점점 잘라가면서 구워줘야 합니다. 굴리듯이 굴리면서 적당히 익힌 후에는 가장자리로 다 빼버리세요.


후기

화로-마늘-파절이-쌈
셀프 굽기
그리고 이제 천천히 이야기 하면서 고기 하나씩만 가운데로 올려서 각자 먹고 싶은만큼 구워 먹으면 되겠습니다.

무생채-깻잎-목살
무생채도 간이 삼삼하고, 고기 자체의 맛으로 승부를 보는 곳입니다.


Epicure

고기-벚꽃-야장-풍경
Epicure
보이시나요? 예전에 대박이었던 날이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 인적도 있었는데 건물 위로 비가 떨어지는 소리 들으면서 고기도 지글지글 하는 순간도 너무 행복했었습니다.

https://naver.me/xVBxVW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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