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의 중심가 장흥군청에서 인근 터줏대감으로 많이 가는 현지 맛집인 닭치고오리입니다. 오리탕은 점심에만 파신대서 닭갈비와 부대찌개의 유혹을 뿌리치느라 힘들었습니다. 괜히 오래 영업하는게 아님을 느꼈던 맛집이었습니다.
- 닭치고오리 외부
- 내부
- 메뉴판
- 오리탕 리뷰
- 후기
- Epicure
닭치고오리 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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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치고오리 외부 |
여기가 점심만 오리탕을 파시고, 저녁에는 안판다고 하십니다. 찐 장흥 원주민 맹호링이 믿고 데려가는 곳이라 다른 메뉴도 궁금했는데, 오리탕으로 스타트 해보고 싶었습니다.
실제로는 부대찌개, 닭갈비를 먹으러 오시는 손님들이 대부분인걸보니 다음에는 꼭 먹어봐야겠다 싶네요.
닭치고오리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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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치고오리 내부 |
11시 40분쯤오니 손님이 거의 없었는데, 먹다보니 금새 2/3이상 찼습니다. 장흥군에서 이정도면 대박집이라고 할수있죠.
메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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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판 |
메인은 저녁장사이다보니 점심에는 부대찌개, 닭갈비가 많이 나가는 곳입니다. 오리로스를 파는 곳이면 직접 정육하고 남은 잡뼈와 살들로 오리탕으로 소비하게 되시기 때문에 품질은 뭐 믿고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오리탕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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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뚝배기 오리탕 12,000원 |
오리탕이 나왔고 근본있게 들깨가루와 초장이 같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런 집들의 특징은 바로 기본적으로 밑반찬이 탄탄하게 맛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저는 이런곳 오면 나물은 항상 믿고 먹는 편입니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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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뚝배기 오리탕 |
무슨 오리 살코기 덩어리가 4~5개 이상 들어있는 푸짐한 구성입니다. 확실한 오리로스 용 정육 후 남은 고기를 다 때려박아주는 혜자스러움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이 녹진한 국물이 분명 건강에 좋겠다는 확신을 주는 구성입니다.
고명으로 올라간 부추도 마음에 들고 녹진한 국물이 특징이었습니다. 특히 그냥 김치만 먹으면 아쉬운데, 오리탕 국물에 적신 밥이랑 먹어주면 기가 맥힙니다. 왜 중국산 김치 사다가 안쓰는지는 이유가 다 있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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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깨가루 초고추장 조합 |
전라도 사람들은 순대도 초장에 찍어먹을만큼 초장에 익숙한 곳인데, 초장만큼 좋아하는게 바로 들깨가루 입니다. 이걸 섞어서 들깨 초장 소스를 만들면 상당히 합리적인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Epic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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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리어 |
어제 과음을 달렸음에도 깔끔하게 다 먹어버렸습니다. 다음번에는 부대찌개랑 닭갈비가 너무너무 궁금해 지는 곳이었네요.
https://naver.me/5uIYMuQ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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