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군청 맛집 닭치고오리 오리탕

장흥의 중심가 장흥군청에서 인근 터줏대감으로 많이 가는 현지 맛집인 닭치고오리입니다. 오리탕은 점심에만 파신대서 닭갈비와 부대찌개의 유혹을 뿌리치느라 힘들었습니다. 괜히 오래 영업하는게 아님을 느꼈던 맛집이었습니다.

 

  1. 닭치고오리 외부
    1. 내부
    2. 메뉴판
  2. 오리탕 리뷰
  3. 후기
  4. Epicure

 

닭치고오리 외부

닭치고오리-외부
닭치고오리 외부
여기가 점심만 오리탕을 파시고, 저녁에는 안판다고 하십니다. 찐 장흥 원주민 맹호링이 믿고 데려가는 곳이라 다른 메뉴도 궁금했는데, 오리탕으로 스타트 해보고 싶었습니다.

실제로는 부대찌개, 닭갈비를 먹으러 오시는 손님들이 대부분인걸보니 다음에는 꼭 먹어봐야겠다 싶네요.

닭치고오리 내부

닭치고오리-내부
닭치고오리 내부
11시 40분쯤오니 손님이 거의 없었는데, 먹다보니 금새 2/3이상 찼습니다. 장흥군에서 이정도면 대박집이라고 할수있죠.



메뉴판

메뉴판
메뉴판
메인은 저녁장사이다보니 점심에는 부대찌개, 닭갈비가 많이 나가는 곳입니다. 오리로스를 파는 곳이면 직접 정육하고 남은 잡뼈와 살들로 오리탕으로 소비하게 되시기 때문에 품질은 뭐 믿고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오리탕 리뷰

오리탕-기본반찬-책상
뚝배기 오리탕 12,000원

오리탕이 나왔고 근본있게 들깨가루와 초장이 같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런 집들의 특징은 바로 기본적으로 밑반찬이 탄탄하게 맛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저는 이런곳 오면 나물은 항상 믿고 먹는 편입니다.


후기

뚝배기오리탕-오리국물
뚝배기 오리탕
무슨 오리 살코기 덩어리가 4~5개 이상 들어있는 푸짐한 구성입니다. 확실한 오리로스 용 정육 후 남은 고기를 다 때려박아주는 혜자스러움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이 녹진한 국물이 분명 건강에 좋겠다는 확신을 주는 구성입니다.

고명으로 올라간 부추도 마음에 들고 녹진한 국물이 특징이었습니다. 특히 그냥 김치만 먹으면 아쉬운데, 오리탕 국물에 적신 밥이랑 먹어주면 기가 맥힙니다. 왜 중국산 김치 사다가 안쓰는지는 이유가 다 있는 법입니다.

 

초고추장-들깨가루-오리고기
들깨가루 초고추장 조합
전라도 사람들은 순대도 초장에 찍어먹을만큼 초장에 익숙한 곳인데, 초장만큼 좋아하는게 바로 들깨가루 입니다. 이걸 섞어서 들깨 초장 소스를 만들면 상당히 합리적인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Epicure

식당-책상-빈그릇-맛집
클리어

어제 과음을 달렸음에도 깔끔하게 다 먹어버렸습니다. 다음번에는 부대찌개랑 닭갈비가 너무너무 궁금해 지는 곳이었네요.


https://naver.me/5uIYMuQ4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