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삼성병원 건강검진센터 점심 혼밥 환영 식당 미음의 버섯야채죽

건강검진 끝나고 나면 자극적인 튀김, 찌개같은게 땡기지만 차분한 속을 달래는 죽을 먹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강북삼성병원 건진 끝나면 8,000원 식권을 주는데 바로 앞 미음이라는 식당에서 가성비 좋고 맛있는 버섯야채죽 먹었는데 혼밥도 편하고 만족스럽더라고요.

 

  1. 건진센터 앞 미음
    1. 내부 내용물 조리방법 oo포장
    2. 메뉴판 영양정보
  2. 버섯야채죽 리뷰
  3. 후기
  4. Epicure

 

미음 외부

삼성건진센터-미음-외부
강북삼성병원 맞은편 죽집

건강검진 끝나고 나서 식권을 주거든요. 그러면 건강검진센터 맞은편으로 바로 걸어 나오시면 바로 보이는 미음이라는 죽집입니다.


건강검진 자체가 비싸고 자체적인 식당이 없으니 대신 식권 8,000원짜리를 줍니다. 건강검진 끝나고 나면 뭐 갈 곳도 없고 그냥 


내부

미음-내부-좌석
미음 내부

건강검진을 혼자 오셨더라도 부담없이 식사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도 1인 좌석들이 대부분이라서 오히려 여러 명이 오면 조금 어색한 곳입니다.


메뉴판

미음-메뉴판
메뉴판

기본으로 8,000원이라서 좌측은 추가 요금이 필요 없습니다. 단순 흰죽도 있지만 참치, 새우, 콩나물까지 나름 라인업이 괜찮은 편입니다.


그리고 우측의 가격대를 봐도 본죽과 비교했을 때 어느정도 비벼볼만한 수준이라 괜찮은 가성비를 가진 곳이기도 합니다.


버섯야채죽 리뷰 

버섯야채죽-반찬
버섯야채죽 8,000원

기본 메뉴 중 하나인 버섯야채죽을 시켰습니다. 동치미 국물, 깍두기, 메추리알 장조림, 젓갈이 나옴으로써 제가 생각하는 기본적인 죽 반찬들은 다 구비하고 있어서 괜찮은 곳이라 생각하게 됐네요.


후기

오징어-젓갈
오징어 젓갈

자극적이고 직빵으로 맛있는 오징어 젓갈이 나와줘서 두팔벌려 감사하지만, 솔직히 소금에 절여지고 매콤함으로 절여진 젓갈이... 환자용은 아니긴 합니다.


하지만 제가 아픈게 아니라 그냥 건진 받으러 온 사람이므로 ㅎㅎ 젓갈 정도를 신경쓸 필요없으니 감사히 먹고, 리필도 했습니다.


Epicure

장조림-죽-한숟가락
장조림

본죽은 장조림 고기만 나와서 아쉬운데 오프라인 매장이라 그런지 매추리알 장조림이라서 좋았습니다. 


하루를 굶고 힘든 건진을 끝낸 후 튀김이나 삼겹살 같은게 땡기지만, 이를 다 충족시켜줄 정도로 만족스러운 한끼 식사였네요.

 

 https://naver.me/GSDAEt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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