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중부 맛집 하마노야 빠다야끼 라벤더 잡피시(자붉돔, Lavender jobfish) 버터구이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에 방문하러 가는길에 필수 코스로 방문하는 하노마야 라는 집입니다. 다양한 메뉴를 판매 중인데 그 중 한국에서는 생선 버터구이 빠다야끼로 유명한 곳입니다. 어종은 매일 달라지는데 이번에는 자붉돔(Lavender jobfish) 포스팅입니다.

 

  1. 하노마야 외부
    1. 내부
    2. 메뉴판
  2. 자붉돔 버터구이 리뷰
  3. 자붉돔 빠다야끼 후기
  4. Epicure

 

하노마야 외부

하노마야-외부
하노마야 외부

가게 바로 앞에는 주차장이 탁 트여있습니다. 그러므로 렌트를 하신다면 꼭 방문 해보라고 추천 해주고 싶은 오키나와 중부 맛집이었습니다.


특히 보통 츄라우미 수족관은 무조건 가시잖아요? 가는 길에 슥 들러보시면 되고, 가게 안은 꽤나 넓기 때문에 웨이팅은 거의 발생 안할 듯 합니다.

 

내부

하노야마-데일리-물고기
물고기 종류

그날그날 취급하는 물고기가 달라지게 되고, 이를 입구에 딱 박아두십니다. 그리고 아래에는 가격대 표기까지 상당히 정직한 곳이라는 생각에 믿음이 생기더라고요.


메뉴판

Lavender-jobfish-Menu
menu

Lavender jobfish 라는 이름은 우리나라에서는 자붉돔이라고 합니다. 일본 표준 명으로는 히메다이(ヒメダイ)고 오키나와 방언으로는 쿠루킨마치(クルキンマチ)라고 하네요.


자붉돔 버터구이 리뷰 

자붉돔-버터구이
자붉돔 빠다야끼 3,740엔

가격으로만 보면 한국돈 36,000원 정도 되는 세트입니다. 에피타이저 샐러드와 모즈쿠, 후식으로 떡같은 경단 하나가 나옵니다.


Lavender-jobfish-fish-butter
Lavender jobfish バター焼き
자붉돔이라는 생선 한마리는 통으로 튀긴 후 철판 위에 올려서 버터를 녹여줍니다. 그리고 그 옆에는 마늘(니ンニク)와 함께 먹는 스타일인데, 이 마늘의 힘으로 한국인들이 싫어하기 힘든 음식이 된듯 합니다.

그 여파인지는 모르겠지만 꽤나 유명하신 유튜버 생선선생 채널에서도 소개된 곳이기도 해요.


자붉돔 빠다야끼 후기

자붉돔-빠다야끼
자붉돔

저번에는 금눈돔을 먹었던 포스팅을 했는데 그 때와 식감이 완전 다른 어종이었습니다. 살이 훨씬 단단하고 담백하면서 생선 향이 훨씬 진하더라고요.


흰살-생선
자붉돔 순살
지금와서 생각 해보면 생선 크기가 저정도인데, 살 맛이 이정도로 느껴진다고 하면 꽤나 매력있는 어종이지 않나 싶습니다. 다만 단단하면서 담백한 편이기 때문에 이건 조림으로 먹어보면 더 맛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Epicure 

철판-식당-테이블-빈그릇-철판
마무리

앞치마가 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가져왔는데 저게 종이에요. 찢어질까봐 조마조마 하면서 알아서 묶어서 사용해야 됩니다. 사용방법을 모르는 걸수도 있긴 합니다;; 옷의 목구멍에 접어서 끼워야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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