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에 방문하러 가는길에 필수 코스로 방문하는 하노마야 라는 집입니다. 다양한 메뉴를 판매 중인데 그 중 한국에서는 생선 버터구이 빠다야끼로 유명한 곳입니다. 어종은 매일 달라지는데 이번에는 자붉돔(Lavender jobfish) 포스팅입니다.
- 하노마야 외부
- 내부
- 메뉴판
- 자붉돔 버터구이 리뷰
- 자붉돔 빠다야끼 후기
- Epicure
하노마야 외부
| 하노마야 외부 |
가게 바로 앞에는 주차장이 탁 트여있습니다. 그러므로 렌트를 하신다면 꼭 방문 해보라고 추천 해주고 싶은 오키나와 중부 맛집이었습니다.
특히 보통 츄라우미 수족관은 무조건 가시잖아요? 가는 길에 슥 들러보시면 되고, 가게 안은 꽤나 넓기 때문에 웨이팅은 거의 발생 안할 듯 합니다.
내부
| 물고기 종류 |
그날그날 취급하는 물고기가 달라지게 되고, 이를 입구에 딱 박아두십니다. 그리고 아래에는 가격대 표기까지 상당히 정직한 곳이라는 생각에 믿음이 생기더라고요.
메뉴판
| menu |
Lavender jobfish 라는 이름은 우리나라에서는 자붉돔이라고 합니다. 일본 표준 명으로는 히메다이(ヒメダイ)고 오키나와 방언으로는 쿠루킨마치(クルキンマチ)라고 하네요.
자붉돔 버터구이 리뷰
| 자붉돔 빠다야끼 3,740엔 |
가격으로만 보면 한국돈 36,000원 정도 되는 세트입니다. 에피타이저 샐러드와 모즈쿠, 후식으로 떡같은 경단 하나가 나옵니다.
| Lavender jobfish バター焼き |
그 여파인지는 모르겠지만 꽤나 유명하신 유튜버 생선선생 채널에서도 소개된 곳이기도 해요.
지금와서 생각 해보면 생선 크기가 저정도인데, 살 맛이 이정도로 느껴진다고 하면 꽤나 매력있는 어종이지 않나 싶습니다. 다만 단단하면서 담백한 편이기 때문에 이건 조림으로 먹어보면 더 맛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자붉돔 빠다야끼 후기
| 자붉돔 |
저번에는 금눈돔을 먹었던 포스팅을 했는데 그 때와 식감이 완전 다른 어종이었습니다. 살이 훨씬 단단하고 담백하면서 생선 향이 훨씬 진하더라고요.
| 자붉돔 순살 |
Epicure
| 마무리 |
앞치마가 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가져왔는데 저게 종이에요. 찢어질까봐 조마조마 하면서 알아서 묶어서 사용해야 됩니다. 사용방법을 모르는 걸수도 있긴 합니다;; 옷의 목구멍에 접어서 끼워야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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