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에서는 셰프 콜라보 대신에 스페셜 메뉴를 출시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크리스마스 트리를 연상시키는 외관이면서 패티며 프랑스 알리고 크로켓이라는 아이디어까지 반영된 제대로 된 새로운 버거였습니다. 최근 성공시킨 페퍼로니 피자 스타일도 제대로 활용한 느낌입니다.
- 맥도날드 크리스마스 핫 트러플 치즈버거
- 내용물
- 영양정보
- 핫 트러플 치즈버거 리뷰
- 후기
- Epicure
맥도날드 크리스마스 핫 트러플 치즈 버거
| 크리스마스 핫 트러플 치즈 버거 9,300원 |
매장에서는 단품 8,500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설명 자체는 크리스마스 에디션 컨셉인데, 컨셉에 맞게 홍보 이미지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연상시키는 비주얼이었습니다.
향긋한 트러플 랜치 소스에 프랑스식 알리고에 매콤한 트러플 소스를 더한 크리스마스 한정 버거라는 설명입니다.
기본적으로 양상추가 터지듯이 들어있어서 크리스마스 트리의 이파리 비주얼 역할은 확실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내용물
| 양상추 넘치는 내용물 |
가격대도 있고 작정하게 만든 제품이기 때문에 종이 커버도 씌워져 있고, 내용물이 확실히 풍부하다는 느낌이 확 느껴지는 제품이었습니다.
못 먹을 정도로 매운 소스가 아닙니다. 매콤해서 충분히 땀이 날만 한데, 다른 내용물이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함께 섞이면서 자연 중화가 되는 맵기입니다.
영양정보
- 중량 : 306g
- 열량 671kcal
- 포화지방 11g
- 당 15g
- 단백질 25g
- 나트륨 1,375mg
중량은 무거운 편인데, 열량은 낮은편입니다. 양상추와 토마토가 두툼하게 들어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추측 해봅니다.
핫 트러플 치즈버거
| 크기 비교 |
성인 남자 검지 손가락 하나 정도의 패티, 맥도날드 평범한 사이즈의 빵을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매콤한 핫 트러플 소스가 들어가서 그런지 열자마자 침 흐를 정도로 매콤한 트러플 소스 향이 났고요. 프랑스의 겨울요리 알리고가 들어갔다는데 그게 뭔지는 모르겠고 하여튼 좀 신기한 향이 났습니다.
후기
| 내용물 |
최 하단의 빨간 소스가 핫 버전이라서 그런거고 위쪽에 보이는 하얀 소스가 렌치 소스입니다.
그리고 주목할 부분은 핫 소스 위에 있는 모짜렐라 치즈 패티처럼 생긴 저거인대요. 저게 바로 프랑스에서 먹는 다는 알리고 크로켓입니다. 감자, 치즈가 섞여서 들어가 있기 때문에 치즈 패티의 역할도 수향하는데 그게 감자의 구수한 구황작물의 맛과 함께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서 전체적인 맛의 안정감을 만들어 주는 느낌이었네요.
제가 일반 버전은 안 먹어봐서 모르겠지만 프랑스식 치즈 감자요리라는 알리고를 크로켓 형태로 넣었다는 아이디어도 좋고, 일반적으로는 맛 보기 힘든 형태의 향과 맛의 조합이라서 되게 신선하게 느껴졌던 버거였습니다.
Epicure
| 크로켓과 렌치 소스 |
생각해보셔도 크로켓, 고기 패티, 렌치 소스에다가 위 아래로 빵이 있으면서 위에서 보여드린 토마토와 양상추가 푸짐하게 들어있기 때문에 왠만한 맵기로는 티가나기 힘든 구성이기도 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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