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저처럼 외국에 나가서도 로컬 찐 맛집을 찾는 분들이 계실꺼라 생각합니다. 숙소 호스트 분께서 추천해준 맛집으로 미국 스테이크 문화가 남아있는 오키나와에서 부드러운 스테이크와 친근한 분위기까지 흠뻑 느끼고 식사할 수 있는 오키나와 나하시 맛집이었습니다.
Usshisshii Steak House 외부가게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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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shisshii Steak House 외부 |
내부
메뉴 추천도 있고 얼음, 커피 등 후식이 비치된 곳으로 카운터 건너편에 위치해 있습니다. (입장하시면 바로 있어요.)
메뉴판
| 메뉴판 |
작정하고 먹었던 세가지 메뉴를 전부 리뷰할 예정이기 때문에 우측 카레 메뉴만 집중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バターチキンカレー (Butter Chicken Curry) : ¥1000
- ビーフカレー (Beef Curry) : ¥1000
- ハンバーグカレー (Hamburg Curry) : ¥1300
- シーフード・グラタンセット (Seafood Gratin Set) : ¥1200
영어가 있어서 해석에 큰 어려움은 없으실꺼라 생각합니다. 제가 시킨 메뉴는 가장 위쪽에 위치한 메뉴로 스테이크하우스 간판 카레라고 하는 메뉴인데, 쉽게 말하면 치킨 카레입니다.
버터 치킨 카레 리뷰
| 버터 치킨카레 1,000엔 |
929원 기준으로 9,290원인거거든요? 한국에서 평범한 점심 가격 정도 됩니다. 오랜 기간 미국이라고 해도 되는 오키나와이다보니 카레 자체도 많이 서양식 카레 느낌이 섞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인도풍 카레를 일본식 느낌으로 재해석한 메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버터 치킨 카레 후기
| 밥과 닭고기 |
물에 빠진 고기 종류라고도 할 수 있는데, 닭가슴살처럼 단단한 느낌의 맛이 아니라 밥보다 더 부드러워서 죽의 부드러움이 카레와 섞이는 식감도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스파이시한 맛이 강한 인도식보다 순한 일본식 카레 스타일입니다. 현지인 후기를 찾아보니 루 자체가 스테이크 하우스 답게 고기 육수 베이스라서 색다른 깊은 맛이 있다는 평가도 있는 곳입니다.
Epicure
| 빈그릇 |
다른 스테이크와 곁들일 겸 시켜본 메뉴였는데, 이곳이 점심 장사도 한다고 하거든요? 탄탄한 내공이 느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술집인데 이정도 퀄리티의 밥 겸 술안주가 된다는 점에서 가성비 좋은 성집이라는 평가도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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