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장 송어 외부
| 고추장 송어 외부 |
꽤나 오래된 업장으로 보이는데 리모델링을 하신건지 엄청 깔끔했습니다. 그리고 가게 앞에 주차 공간도 3개나 있어서 위치 상관없이 올 사람들은 다 오는 느낌이었습니다.
내부
| 고추장 송어 내부 |
내부 공간은 생각보다 훨씬 넓었습니다. 업력이 오래되셔서 그런지 회전율도 엄청 빠르고 손님들도 끊임없이 오는 곳이었네요.
| 송어-홍보 |
입구에 홍보하는 송어 안내 문구입니다. 가만 생각 해보면 송어도 좀 신기한 물고기거든요. 연어목 연어과에 속하고 연어처럼 바다에 나갔다가 오는 친구입니다.
연어는 노르웨이에서 판로가 뚫리면서 확 유명해진거 같고, 송어는 뭔가 특이한 식재료? 느낌으로 포지셔닝 되고 있는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메뉴판
| 메뉴판 |
특정식과 일반 정식의 차이는 오직 양 차이가 전부입니다. 구성 차이가 없으니 그냥 드시면 됩니다.
거즘 코스 요리 급으로 구성이 빵빵한데 무려 회를 다루면서 10,000원대;; 말이 안되는거죠.
송어정식 리뷰
| 송어정식 10,000원 |
작정하고 회덮밥으로 먹으라고 세팅되서 나옵니다. 그 와중에도 따로 먹어도 되도록 와사비, 밑반찬 구성에 매운탕도 바로 같이 나옵니다.
| 회덮밥 |
다진마늘, 콩가루도 비치되어 있는게 특이했습니다. 이게 이쪽 동네 문화인가봅니다. 기본적으로 장사가 엄청 잘되기 때문에 싱싱한건 기본이고, 양도 푸짐한 곳이었습니다.
점심특선 후기
| 송어회 |
송어는 빛깔이 연어보다 좀 더 붉으스름한 색입니다. 쑥갓, 상추, 양배추가 가득 들어 있고 고추장 양념장과 다진마늘, 생와사비 구성이라 본인 기호에 맞게 먹을 수 있는게 장점인 곳입니다.
| 회덮밥 |
와사비, 다진마늘 조합은 처음 이었는데 조금은 밋밋할 것만 같은 충청도 음식 이미지가 뒤로는 꽉 차있는 맛의 느낌이려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콩가루가 농도랑 고소한 맛을 받쳐주고, 고추장 양념과 와사비가 입이 안심심하게 해줍니다. 새콤달콤한 맛이라 피곤함도 까먹고 입맛이 확 살아났네요.
| 매운탕 수제비 |
그리고 입맛 살아 나셨다면 이어서 매운탕도 딱 먹기 좋은 상태가 됩니다. 수제비는 시판 쫀득한 제품이 들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게 상당히 쫀쫀하고 맛도 괜찮거든요. 거기다가 싱싱한 송어 육수라 공깃밥 하나 추가할까 생각도 드는데 너무 배가 불러서...
Epicure
| 고추장송어 빈그릇 |
양이 절대 적지 않습니다. 작정하고 배고픈 수준이 아니라면 특정식 말고 일반으로 드시길 추천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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