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거킹 콰트로 페퍼 큐브 스테이크 와퍼
- 내용물
- 영양정보
- 콰트로 페퍼 큐브 스테이크 리뷰
- 후기
- Epicure
버거킹 콰트로 페퍼 큐브 스테이크 와퍼
| 콰트로 페퍼 큐브 스테이크 와퍼 |
실제로는 크기가 더 컸습니다. 처음 시킬 때만해도 여느 햄버거 처럼 스테이크라 해놓고, 스테이크 느낌은 전혀 없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내용물
| 내용물 |
양상추랑 기본 마요네즈 소스가 들어 있고, 한 눈에 보일 정도로 큐브 스테이크가 완전하게 뒤덮혀 있습니다. 맨 아래에는 잘 구워진 패티가 들어가고요.
영양정보
- 중량 303g
- 열량 773kcal
- 단백질 43g
- 나트륨 1714mg
- 당류 9g
- 포화지방 15g
롯데리아보다는 기본적으로 더 크고 무거운게 버거킹입니다. 저번 신메뉴였던 살사베르데와 비교 해보면 좀 더 무겁고 열량도 더 많네요.
그런데 고기를 이렇게 때려박아 넣은 햄버거이면서 샐러드 컨셉?의 살사 베르데 제품에 비해서 단백질이 1g만 더 많은게 좀 이해가 안되기는 했습니다.
콰트로 페퍼 큐브 스테이크 리뷰
| 블랙, 화이트, 핑크, 스모크 페퍼 |
4개의 후추는 블랙, 화이트, 핑크, 스모크 페퍼입니다.
- 블랙 페퍼 : 가장 기본적인 후추로 매운 맛이 특징
- 화이트 페퍼 : 블랙 페퍼의 껍질을 벗겨 더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향
- 핑크 페퍼 : 붉은 빛 나는 알갱이인데 향긋한 꽃향기, 과일 향 같은 풍미
- 스모크 페퍼 : 훈연 후추, 고기의 불맛과 그윽한 바비큐 풍미
햄버거 먹으면서 후추 공부를 하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여하튼 4가지 후추가 들어가서 일단 향은 확 터졌습니다.
후기
| 흑후추 |
기본적인 흑후추는 한 눈에 보입니다. 치즈 위로 알갱이들이 고루고루 묻어 있는데, 이 때만 해도 그냥 패티랑 큐브 스테이크가 구워진 냄새인 줄 알았거든요? 그게 아니라 스모크 페퍼였나봅니다.
| 큐브 스테이크 식감 |
큐브 스테이크는 사진 속 오른 쪽에 조각을 보면 느껴지시는 것처럼 결대로 잘 찢어져서 부드럽게 넘어갑니다. 만약 지점별로 스테이크를 생고기를 받아 굽는 형태라고 한다면 식감은 다 다를수도 있겠네요;;
그러면서도 포인트는 확실하게 '고기'입니다. 진짜 잘 구워진 스테이크 식감이기 때문에 10,000원이 넘는 가격도 바로 납득이 됐습니다. 중간중간 쫄깃하게 씹히기 때문에 진짜 고기를 먹는 느낌이거든요.
치즈가 들어간 기본 와퍼에 잘 구워진 소고기 스테이크로 식감과 고기 육향이 채워지는 맛이었네요.
Epicure
| 단점 |
단점은 일단 가격이 미쳤다는 점입니다. 막말로 햄버거를 10,000원 넘게 주고 먹을 바에는 근처 백반집 생각이 나잖아요...
그리고 먹기 불편한게 좀 있습니다. 큐브 형태 자체가 따로 굴러다니기 때문에 먹다 보면 스테이크가 굴러 떨어지는 경우도 있었거든요. 종이로 제대로 감싸서 먹어야 제대로 맛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