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짜렐라 버거 발사믹 바질
| 롯데리아 모짜렐라 버거 발사믹 바질 9,100원 |
처음에는 콜라보 제품으로 이벤트성으로 나온 제품이지만 이제는 라이센스를 정식 구매 한건지 정식 메뉴가 된 흑백요리사 나폴리맛피아 콜라보 제품이었던 롯데리아 모짜렐라 버거 발사믹 바질 맛입니다.
지금은 종이 박스에 담겨 오는듯 한데, 이때는 평범한 포장으로 줬었습니다. 9100원이면 박스 포장 정도 대우는 해줘야 되는게 맞긴하져.
내용물
| 모짜렐라 버거 발사믹 바질 |
열자마자 발사믹 바질의 소스가 마치 신선한 샐러드 같은 느낌을 풍기면서 시작합니다. 실제 구성도 야채가 엄청 생글생글 해보이는 비주얼로 맛이 너무 궁금했습니다.
기대가 아니라 궁금했어요. 대체 어떤 맛이 펼쳐질지;; 바질마요의 신선함과 레드와인 발사믹의 산뜻함을 더한 스페셜 모짜렐라 버거라는 설명인데, 얼마나 이게 잘 섞일지 궁금합니다. 처음 개봉 했을 때 샐러드 느낌이었다니까요.
영양정보
- 중량 250g
- 737kcal
- 단백질 27g
- 나트륨 1,060mg
- 당류 10g
- 포화지방 18g
맘스터치 신메뉴 싸이버거 더블킥 기준으로 320g에 883kcal이거든요? 그거에 비하면 적은 편입니다. 단백질은 훨씬 적네요. 역시;; 싸이버거의 킥인 치킨 패티의 단백질은 엄청난거네요.
나폴리맛피아 버거 리뷰
| 치즈 번 |
빵부터 특별한게 치즈를 얹어서 불로 지지잖아요? 그래서 비주얼부터 돈이 안 아깝다고 알려주고 시작합니다.
| 모짜렐라 버거 발사믹 바질 |
롯데리아의 강점이 여기서 나오는데, 롯데리아는 일단 소스를 엄청 때려 박아줍니다. 원재료의 맛 이런것보다 롯데리아는 무조건 직설적으로 무슨 맛!!이야!!! 이렇게 외치는 느낌인데, 이게 한국인들이 계속 갈 수밖에 없는 포인트이지 않나 싶기도 하고요.
롯데리아 발사믹 바질 맛 후기
| 롯데리아 쇠고기 버거 |
데리버거 명가인 롯데리아에서 이정도 패티 두께면 신경 엄청 쓴거에요. 이건 자존감 높은 권성준 셰프가 강력 주장한거 같기도 하고 뭐 여하튼 확실한 구성의 맛이라 만족했습니다.
바질 향은 은은하게 계속 깔리고, 샐러드 같은 라이트한 느낌으로 편안함을 가지고 먹을 수 있습니다.
| 발사믹 소스 |
바질마요 소스와 레드와인 발사믹 이 두 소스가 구분은 안되지만 여하튼 포장지에 가득 붇을 정도로 넉넉하게 넣어주십니다. 그래서 토마토 바질 소스보다는 은은한 맛임에도 자기 개성은 확실한 임팩트가 있습니다.
신 맛이 강할 것 같은 비주얼과 냄새면서 절대 아닙니다. 산미 자체가 은은하면서 오히려 상큼함만 남아 있어서 마지막 한 입까지 맛있게 먹을만한 맛이었습니다.
Epicure
| 가성비 빼고 굿 |
가격 자체가 프리미엄 그 자체잖아요? 가격을 조금 덜 고려하는 상황이 온다면 고민 없이 고를만한 메뉴였습니다. 바질 마요나 레드와인 발사믹이라는 이름부터가 고급스럽고, 비주얼은 고급 샐러드 포케 느낌도 나기 때문입니다.
어디 오마카세 가는 것도 아니고 한 번쯤은 어짜피 평균 점심 가격이 12,000원 넘으니 저렴한 프리미엄 햄버거로 한 끼 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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