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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 왕십리 외부
| 33년 왕십리 외부 |
내부
| 기본 세팅 |
그물망 불판을 이용하시고, 특이하게 멸치볶음이 기본으로 나옵니다. 보통 식사 시키면 나올법한데 기본 찬으로 깔려버리니까 술을 바로 안 시키기 힘들더라고요.
그리고 보기만 해도 바로 무한 리필 될 것 같은 양파절이 치트키 메뉴 중 하나죠? 그냥 계속 먹으면 됩니다. 고기만 먹다 보면 생기는 죄책감을 덜어줍니다.
메뉴판
| 메뉴판 |
소꼬리 구이 리뷰
| 소꼬리 구이 2인분 (1인분 7,900원) |
급냉 소꼬리 구이가 양념이 끼얹진 상태로 썰어져서 나옵니다. 이걸 개인 집게를 가지고 알아서 구워 먹으면 되는 메뉴입니다.
그런데 이게 차돌박이의 그 폭력적인 기름 팡팡 터지는 맛 있죠? 그게 기본이고 양념과의 조화까지 기가 막힙니다;;
| 소고기 모둠 |
그냥 뭐 종류별로 다 담아봤습니다. 현재 몇 년전 한우 사육수가 역대 최대치 일 정도로 공급량이 많아서 한우 가격이 싸거든요. 그래서 시중에 저가 한우 프랜차이즈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부터 시장에 풀리는 한우는 사육두수도 적어진 탓에 점점 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한우 많이 먹어두는게 이득입니다.
소꼬리 구이 후기
| 전용 소스 |
진짜 맛도리인게 바로 저 소스입니다. 그냥 먹어도 기본 양념이 되어 있어서 마치 차돌박이를 먹는 듯한 중독성으로 쑥쑥 들어가는데, 저 양배추 간장 소스는 말도 안됩니다.
남자 4명이서 고기를 먹은 후 저 소꼬리만 10인분을 먹었네요... 배도 안차고 술안주로는 맛있고 계에에에에에속 들어가는 맛이었네요.
| 양파절임 |
숯불구이로 소고기를 구워먹는건 정말 힘들고, 게다가 야채를 구워 먹는 것은 상상도 하기 힘든정도입니다;;
Epicure
| 박살 |
말 그대로 소꼬리 깡을 해버렸습니다. 계산할 때 솔직히 당황스러울 정도로 돈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러므로... 고깃집이라고 1차로 가시지 마시고...
치킨 집 같은 곳에서 1차를 하신 뒤... 방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하나하나 구워 먹으면 배도 안 차는거 같고;;; 계속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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