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다로운 광주광역시에서 손 맛 하나로 자리 잡은 너구리 알탕 아구찜입니다. 광어회와 보쌈을 동시에 취급하는 이상한 곳이면서 기본 반찬만 있어도 밥 한그릇이 가능할 정도로 맛집입니다. 인테리어나 가게 이름 고급화 안 해서 다행인 곳입니다. 숨겨놓고 먹겠습니다.
- 너구리 알탕아구찜 외부
- 내부
- 메뉴판
- 흑대구탕 리뷰
- 식사 메뉴 후기
- Epicure
너구리 알탕 아구찜 외부
| 너구리 알탕 아구찜 입구 |
손님이 점심부터 문 닫는 순간까지 꾸준하게 많은 너구리 알탕 아구찜입니다. 그리고 프로페셔널한 이모님께서 홀을 꽉 잡고 계셔서 아주 무난하게 식사가 가능합니다.
딱 웨이팅 안 할 정도로 계속 손님이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주차장은 인근 골목에 알아서 해야됩니다. 기본 손 맛이 좋아서 꾸준히 방문 가능한 스타일이에요.
내부
| 내부 층고 |
개인적으로 식당 층고는 무조건 높아야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탁 트인 쾌적함도 있고, 조금 시끄러워도 괜챃고, 냄새도 강렬해지지 않으니까요.
메뉴판
| 메뉴판 |
점심과 저녁 식사 장사를 하시는데 안주 메뉴도 장난 아닙니다. 광어회, 보쌈, 메로구이를 하나의 메뉴판에서 볼 수 있다는게 실화인가 싶네요 ㅋㅋㅋ
흑대구탕 리뷰
| 기본반찬 |
여기가 기본 손맛이 탄탄한게 기본 반찬부터 맛이 뚫고 나옵니다. 전부 다 간이 적당하고 감칠 맛이 확 살아 있어서 그냥 잘 지어진 밥만 있어도 한 그릇 뚝딱 가능한 곳입니다.
| 흑대구탕 16,000원 |
가격이 살벌하지만 아부지한테 대접하는데 돈이 아깝지 않죠. 궁금하기도 해서 시켜봤습니다. 비싼 흑대구를 국밥 건더기 마냥 가득 넣어주네요;;
식사 메뉴 후기
| 대구 살 |
이리(정소)도 들어있고, 통통한 살점의 대구 살을 팍팍 퍼먹어도 양이 많습니다. 물대구 보다는 식감이 있어서 고소하고 촉촉한게 좋습니다.
| 흑대구탕 |
Epicure
| 반찬 |
아빠랑 저랑 입 맛에 너무 딱 맞아서 반찬까지 싹싹 긁어서 다 먹었습니다. 다음에는 보쌈이나 아구찜도 꼭 먹어봐야겠다 싶었습니다.
아구찜을 자극적인 맛을 빼고 맛있게 하려면 진짜 손 맛이 좋아야만 가능하다고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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