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 생돈까스 리뷰
- 내부
- 메뉴판
- 상대 혼밥1 리뷰
- 돈까스 후기
- Epicure
전남대 생돈까스 외부
| 생돈까스 |
대체 언제부터 장사를 하시는지 상상도 안되는 업력을 가진 곳입니다. 제가 애기 시절에도 있었거든요? 지금도 있어요. 사장님이 바뀌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여하튼 항상 이 자리에서 한결 같습니다.
엄청난 갓성비과 양으로 배고픈 학생들이 조금이나마 든든하도록 봉사 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놀라운 점은 간판이 깨끗한 것처럼 실내 인테리어 시설도 갈수록 좋아지고, 최근에는 앱 주문으로 바뀔 만큼 가게에 신경을 많이 쓰신다는 점입니다. 예~~~엣날에는 너무 낡아서 누군가 데려가기 망설여지는 느낌도 있었거든요 ㅋㅋㅋㅋ
내부
| 내부 |
2층 벽면으로 혼밥 하기 좋은 자리들이 쫙 깔려 있습니다. 그리고 내부 진짜 깔끔하지 않나요? 사장님의 가게에 대한 애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내부 좌석들의 간격이 좁고, 테이블이 엄청 많아요. 전대 학생들이 확 몰리는 시간에도 왠만하면 웨이팅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메뉴판
| 메뉴판 |
아직도 이 가격이라는게 말이되나 싶습니다. 세트2번 부터는 잘 읽어 보셔야 되는게 보법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세트1 + 옵션 이런식이에요 ㅋㅋㅋㅋ
요즘에 들어서 살짝 가격이 오른게 이정도 수준입니다. 직접 망치로 두드려서 돈까스를 만들고 수제 소스를 얹어 주는데;; 저는 진짜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상대 혼밥1 리뷰
| 혼밥1 11,000원 |
나오자마자 처음으로 느껴지는건 폭력적이라는 것입니다. 어디 7,000원 주고 순두부찌개를 시켜도 이정도보다 부실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왕돈까스를 메인으로 맛뵈기 식으로 순두부찌개를 주는 정도가 이렇습니다. 막 말로 남녀 커플이 혼밥 하나만 시켜도 될 정도입니다. 하지만 그랬다간 꼴배기 싫을듯 합니다.
이런 곳에서 그러지 마세요.
돈까스 후기
| 경양식 돈까스 |
수제 돈까스 소스는 자칫 느끼한 맛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달달하고 감칠 맛 있는 소스로 업그레이드 되더니 지금은 쑥쑥 들어가는 맛입니다.
대한민국 남성의 대표 점심 메뉴는 다 좋아하실 듯한 남자 사장님이 운영 하시는데, 돈까스도 직접 망치로 후두려 패서 만드는 곳입니다. 일정한 두께의 고기와 안 질리면서 새콤달콤 맛이 살아있는 돈까스 소스와의 조화가 좋습니다.
순두부 찌개는 정말 딱 정석적으로 무난한 맛이라 따로 후기는 없습니다. 어쨌든 이 가격에 고추기름을 잘 살린 순두부 찌개가 기본 국물류로 제공되는 느낌이라니;;; 말도 안되는겁니다.
Epicure
| 완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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