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손주먹구이 외부
- 내부
- 메뉴판
- 돼지 뒷고기 리뷰
- 뒷고기와 껍데기 후기
- Epicure
왕손주먹구이 외부
| 왕손주먹구이 외부 |
원래는 예대 앞 코너 위치에 있었다가 문 닫으셨었습니다. 이후 졸업한 선배들의 요청으로 이곳에 재오픈 하신 곳인데, 벌써 이곳에서 장사를 하신지도 최소 12년이 넘었습니다. 정확히는 기억 안나네요.
한 17년 전인가 제가 초등학교 시절부터 장사하셨고, 여전한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참고로 포스팅에서는 뺐지만 여기 라면이 미쳤다는건 꼭 알고 넘어가세요.
스낵면으로 끓이시는데 ㄹㅇ;;; 미친 중독성입니다. 맛도 맛이고 양도 양이고 스낵면이 이럴 수 있나 싶을거에요.
내부
| 기본 세팅 |
세팅도 참 한결같습니다. 옥수수 콘, 상추 양배추절이, 김치, 쌈무 정도가 기본으로 깔립니다.
내부 사진을 따로 찍지는 않았는데 벽면에 손님들이 한 마디씩 적어둔 낙서로 가득 차있습니다.
메뉴판
| 왕손주먹구이 메뉴 |
중간에 오징어, 껍데기도 파셨었는데 ㅋㅋㅋㅋ 세월의 흔적으로 자연스럽게 사라지고 있는것도 킬포입니다. 예전엔 돼지뒷고기 1인분에 7000원이었으니 말이 안됐습니다.
이정도 가격까지 올려 주신것만 해도 참..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장사하시려면 마진이 남으셔야죠... 제가 얼마나 찐 단골이냐면 전 사장님 개인 핸드폰 번호가 있어서 그걸로 연락 드립니다 ㅋㅋㅋㅋ
돼지 뒷고기 리뷰
| 돼지 뒷고기 2인분 (1인분 9,000원) |
기본적으로 참 한결같이 재우시는 스킬로 항상 일정한 양념 맛을 유지하십니다. 키위부터 해서 여러 양념장으로 재우시는데 이게 이게 껍데기에도 적용 되는거라 세트로 시켜먹으면 됩니다.
그런데 한번씩 껍데기를 기본으로 주시기도 하십니다.
| 된장찌개와 계란찜 |
뒷고기와 껍데기 후기
| 돼지 뒷고기 |
아직도 저는 여기 뒷고기가 돼지 어느 부위인지 모릅니다 ㅋㅋㅋ 그런데 확실한건 신선하다는 점입니다. 빛깔로는 판단 되니까요.
| 돼지 뒷고기 |
기본 세팅 끝났으면 편안하게 먹어주면 됩니다. 쌈을 따로 주시긴 하는데, 파절이 대신 나오는 저기에 특이하게 상추 채썬게 들어갑니다.
그래서 쌈 싸는 대신 ㅋㅋㅋㅋ 그냥 저거에 먹어도 쌈 싸는 느낌 느낄 수 있습니다.
| 상추쌈 |
| 껍데기 |
춘부집 스타일처럼 적당히 구워진 고기와 껍데기 같이 먹어도 매력있습니다. 파채무침 대신이니까 상추채무침이라 해야될지..
상추절이라 해야될지;; 여하튼 같이 먹으면 쌈 싸먹는 느낌 나고요. 그냥 먹으면 편하게 쑥쑥 먹기 좋고요.
Epicure
| 닭발 주먹밥 |
대부분 매운 닭발만 판매 하는데, 여기 닭발은 누구도 맵다고 생각 안할 맵기입니다. 그래서 여기오면 꼭 닭발도 하나 시켜먹습니다.
| Epicure |
제가 상당히 잘 먹는 편인데도 양이 빡세게 많은데 뭔가 집밥으로 배가 부르는 느낌이라 더 기분 좋게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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