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뷰호프에서 이름이 바뀐 1988 옛날통닭 종로 관철점

종로 한복판에서 옛날감성 가득하면서도 가성비, 담백하게 뽑아내는 튀김 실력이 밑반침되는 청계뷰 호프라는 곳입니다. 지금은 1988옛날통닭 관철점인데 문어 통닭이 남아있는 것을 봐도 옛날 치킨을 그대로 이어간거라고 생각합니다. 담백한 맛에 2차로도 최적이라 생각합니다.


  1. 1988옛날통닭 관철점
    1. 내부
    2. 메뉴판
  2. 마늘통닭 한마리 리뷰
  3. 마늘통닭 후기
  4. Epicure

 

1988옛날통닭

1988옛날통닭-외부
1988옛날통닭 외부

예전에는 청계뷰 호프 라는 이름으로 영업했던 1988옛날통닭 종로관철점입니다. 저 2층 창가 자리도 통닭집이빈다.


지금은 곤지암 할매 소머리국밥이랑 같이 영업하는 곳인데, 청계뷰 호프도 충분히 잘 됐을것 같은데 구지 왜 프랜차이즈 간판을 달았는지 모르겠네요. 

 

천 뷰로 먹을 수 있는 것도 메리트가 있는데 문어 통닭이라는 특이한 메뉴도 팔고 있는 강추하고 싶은 치킨집이었습니다. 


내부

1988옛날통닭-종로관철점
1층 내부

1층은 소머리국밥집이 주류를 차지하고 치킨 손님은 자연스레 2층으로 올라가면 됩니다. 남자들끼리 오면 저녁 든든하게 소머리국밥 먹다가 소주 한병 시켜버리면 자연스레 2층으로 바로 올라갈듯합니다.


1988옛날통닭-2층-내부공간
2층 공간

2층은 확실히 오래된 그 좀 쩍쩍 달라붙는듯한 느낌이 느껴지긴 했습니다. 안쪽으로 들어가니 확실히 쾌적하긴 했네요. 창가쪽은 이미 자리가 차버려서 조용한 자리로 앉았습니다.

 

메뉴판

청계뷰호프-메뉴판
문어통닭

대체 무슨 맛일지 상상이 안되는 문어 통닭은 다음 기회로 미뤘습니다. 무조건 꼭 한 번 더 와보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통닭-메뉴판
통닭 메뉴

문어통닭을 시작으로 양념, 마늘, 파닭까지  풀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는 메뉴들입니다. 이 모든게 옛날 통닭 스타일로 나온다는 것도 특색있는 곳입니다.


게다가 종로 한복판에서 이정도 가격대로 특색있고 맛있는 통닭 한마리에 맥주 한 잔 할 수 있다는 것은 진짜 메리트 있고 가성비 좋다고 생각합니다.


마늘통닭 한마리 리뷰

마늘통닭-한마리
마늘통닭 한마리 15,000원

둘이 와서 한마리 시켜도 싸움 안나도록 딱 절반 컷팅되서 나옵니다. 마늘 간장 소스인데, 대충 먹어봐도 무조건 직접 만든 맛이고, 그리 짜지 않고 중독성 있는 맛이었습니다. 


마늘통닭 후기

마늘통닭
마늘통닭 한마리

튀기고 나서 양념을 바른 후 컷팅해서 내어주시기 때문에 통닭 특유의 수분 가득하게 맛있는 육즙이 그대로 지켜지는 곳입니다. 


옛날통닭
옛날통닭

이런 옛날 통닭은 튀김 옷이 얇고 통째로 튀겨 버리기 때문에 그 안에 수분이 잘 갖히는게 특징입니다. 


세대별 튀김 궁금 하시면 제가 정리 한 번 해둔게 있거든요.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 한국 치킨의 역사 통닭으로 시작해서 전기구이 물반죽 크리스피 발전 과정
치킨과 배달의 민족 한국인데 어떻게 발전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통닭부터 출발해서 조각 튀김(프라이드치킨)으로 나눠지면서 현재는 엄청난 양념 종류와 크리스피 치킨까지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발전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거 아시죠?
https://www.palatist.com/2025/12/korean-chicken-history-batter-crispy.html
썸네일

 

닭고기-수분감
살코기

통채로 가져다가 튀겨 버리니까 마치 찜 처럼 익는 부분이 생기기 때문에 잘 튀기면 부드러우면서도 투박한 닭 튀김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습니다.


여기는 단순한 옛날통닭집이 아니라 업력이 긴 짬에서 나오는 튀김 실력이 기본인 곳입니다.

 

Epicure

옛날통닭-빈책상-그릇
옛날통닭 빈그릇

가뿐하게 소주 세개는 마셔버릴 수 있는 분위기와 맛이었습니다. 게다가 별로 기름지지 않아서 2차로 방문 했을 때 제대로 만족할만한 곳이었습니다.


https://naver.me/GeURlR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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