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맥크리스피 마라 해쉬버거
| 맥크리스피 마라 해쉬 9,200원 |
프리미엄 라인업으로 출시되었던 맥도날드의 맥크리스피 마라 해쉬버거입니다.
여자라면 응당 주기적으로 마라를 섭취 해줘야 한다지만 햄버거에 접목은 무리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호불호가 확실할만한 마라 소스가 너무 자연빵으로 들어가있습니다.
내용물
| 마라 해쉬 |
아니 이게 배달 기준으로 10,000원도 안되는데 두툼한 정도가 장난이 아니었고, 크리스피 패티와 더불어 해쉬 두께도 장난이 아니라서 상당히 혜자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마라소스 |
이게 이번 메뉴의 핵심입니다. 색깔이 시뻘겋게 들어가 있네요. 다른 소스가 없어서 좀 걱정되는 비주얼이었네요.
영양정보
| 맥크리스피 마라해쉬 버거 |
포장지 뜯을 때부터 범상치 않았습니다. 일단 마라향밖에 안났거든요.
- 685kcal
- 나트륨 1,668mg
- 포화지방 4g
- 당류 14g
- 단백질 26g
그나마 크리스피 치킨 패티가 들어가서 그런지 단백질이 26g은 됐네요.
맥크리스피 마라해쉬 버거 리뷰
| 마라해쉬 치킨버거 |
위 아래로 마라 소스가 가득 들어가 있으면서 야무진 치킨 패티와 해쉬 포테이토가 들어가 있어서 마라맛이나 식감은 확실했습니다.
게다가 빵이 무려 기본으로 브리오쉬 번이 들어갑니다;;; 원가 생각 안하고 확실하게 실험하고 싶었던 버거였네요.
마라해쉬 버거 후기
| 맥크리스피 마라해쉬 버거 단면 |
위 아래로 소스가 들어가 있는데, 이게 순수 마라 맛 같은 체급이거든요? 한국 사람들이 마라 관련해서 좋아하는건 어느정도 한국 패치가 된 후의 마라소스를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만큼 쌩 마라 맛은 호불호가 확실할 맛입니다. 그런데 대중적으로 많이 팔아야 남는 햄버거에다가 마라소스를 때려 부워 버렸으니... 먹어보길 정말 잘했다 싶었습니다. 앞으로 보기 힘들테니까요.
결론적으로 빡센 마라 소스 맛을 중화하면서 다른 소스 맛을 보충하기 위해 브리오쉬 번, 해쉬 포테이토까지 넣어두면서 배달 가격이 10,000원도 안된건 진짜 원가율 미쳤을거라 예상 해봅니다. 가성비 좋다 싶네요. 이정도면요.
Epicure
| 치킨패티 |
일단 치킨패티가 닭가슴살 패티일줄 알았는데 확실하게 치킨 스타일의 패티라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마라를 별로 안좋하지만은 진심으로 마라 좋아하신다면 꼭 추천 해주고 싶은 햄버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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