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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향가 외부
| 오향가 외부 |
처음 여기를 알았을 때 무슨 족발이랑 중국집을 같이 하는지 신기했던게 새록새록 하네요. 오향이라는 향신료가 들어간 족발은 중국 스타일 족발 종류인 것을 몰랐습니다.
짜장면은 안팔지만 볶음밥에 짜장 소스까지는 나오는 정도의 중국집으로 제대로 하는 곳입니다. 짬뽕, 마파두부도 인기가 참 많은데, 문제는 항상 웨이팅이 있는게 당연한 곳이라는 겁니다...
내부
| 오향가 내부 |
점심 시간 대에는 혼밥 하시는 분들은 알아서 테이블 하나로 밀어 넣어가며 쭉쭉 장사 잘 하시는 곳입니다. 안쪽 좌식 자리까지 좌석이 상당히 많은데, 항상 풀방입니다.
메뉴판
| 메뉴판 |
짬뽕도 술안주용과 식사용이 따로 있습니다. 가장 메인은 오향족발인데, 중짜는 뒷다리고 대짜는 앞다리 차이입니다.
오향족발은 향신료로 맛을 내기 때문에 전통 한국식 족발이랑은 거리가 먼 맛입니다. 그러므로 잣대를 다르게 두고 평가해야 하는 곳입니다. 그만큼 맛은 특색 가득 맛있습니다. 매일 삶는게 기본이기도 하고요.
탕수육 리뷰
| 오향가탕수육 중짜 24,000원 |
다른 메뉴도 많지만 오향가 탕수육도 진짜 추천할만 합니다. 점심에 중식으로 한끼 하러 오실 때 필수 메뉴 수준이거든요.
| 탕수육 리뷰 |
중짜만 시켜도 3~4명의 사이드로써 가운데 두고 먹기에 전혀 부족함 없습니다. 특이하게 투명한 빛깔의 탕수육 소스가 나오는데, 그 안에 육안으로도 신선한 야채들이 한 몫 제대로 하는 소스입니다.
오향가 탕수육 후기
| 탕수육 |
기본적으로 장사가 잘되기 때문에 신선한 재료가 기본이기도 하고 돼지 잡내는 전혀 없습니다.
여기가 매력적인 이유는 요즘 찹쌀 탕수육만 많이 유행인데, 한국식 바삭한 탕수육과 찹쌀 탕수육의 쫄깃한 감성도 반반 정도이기 때문입니다.
| 탕수육 소스 |
투명한 빛깔의 탕수육 소스는 자극적인 단 맛보다 채수에서 나오는 감칠맛이 더 베이스로 깔리는 느김이라 담백하게 쑥쑥 들어갑니다.
Epicure
| 고추기름 |
여기 말고는 바삭한 탕수육을 고추기름에다 찍어 먹을 수 있는 곳은 본 적이 없습니다. 탕수육 소스와 간장만 보다가 고추기름 곁들이면 신박하기도 하고 완전 중국 현지식 기분까지 느끼게 해준 다는 점에서 정말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추기름을 잘 쓰다보니 마파두부도 완전 현지식 스타일로 나오는 곳이라 향신료 좋아하신다면 꼭 맛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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