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웨돔 만돈 오로시 히레카츠 웨이팅 기본인 돈까스 맛집

정발산역 인근에서 거의 랜드마크 급으로 성공한 돈까스 집인 만돈입니다. 웨이팅이 기본인데 그만한 퀄리티와 특별함이 담긴 돈카츠를 판매하는 곳으로 일산에서 탑급 맛집이지 않을까 싶은 곳이었네요. 무즙을 이용한 오로시 소스는 태어나서 처음봤습니다.

 

  1. 만돈
    1. 내부
    2. 메뉴판
  2. 오로시 히레카츠 리뷰
  3. 히레카츠 후기
  4. Epicure

 

만돈 외부

만돈-입구-인테리어
만돈 외부

웨이팅은 기본입니다. 그런데 업력도 길고 내부 공간도 높아서 회전율이 꽤나 괜찮은 편입니다. 11시 오픈인데, 10시 30분부터 대기표를 뽑을 수 있는 곳으로 오픈런 하시는 분들도 많은 곳입니다.


인테리어 하나하나 신경을 많이 쓴 티가 나는 곳으로 누구든 데려갈만한 곳입니다.

 

내부

닷지-좌석-내부공간
닷지 자리

아래에서 한번 더 언급 하겠지만 여기는 내부공간을 엄청 넓게 쓰는데, 닷지 자리도 테이블이 엄청 커요. 왜이리 큰가 싶은데 메뉴 나오면 바로 이해갑니다.


만돈-돈카츠-설명
돈카츠 설명

고기 내부로 잔열을 침투시켜서 찌듯이 익혀내고 수분을 가두어 익히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미오글로빈 성분 때문에 붉은빛 띄는 거니까 걱정말라는 설명도 있습니다.


고기를 튀긴 후 일정 시간 레스팅해서 내어주신다는데, 균일한 튀김 퀄리티를 유지하는 비결이지 않나 싶습니다.


메뉴판

만돈-인테리어-메뉴
벽 메뉴

벽에도 메뉴가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데, 설명 가득한 메뉴판으로 보시는게 더 재밌습니다.


만돈-메뉴판
메뉴판

400시간의 기다림 이라는데, 진짜 메뉴 종류도 다양해요. 오코노미(네기)카츠, 나고야 정식, 긴자 토리카츠 이런 스페셜 메뉴를 먹어보러 다시 가보고 싶기도 합니다.


만돈-메뉴판
돈카츠 메뉴

특이하게 문어 가라아게도 있고 블랙 트러플카츠, 오로시 로스카츠같은 상상도 안되는 메뉴들이 있는 곳이빈다. 오로시 이름이 들어간건 오로시 무즙을 곁들였다는데, 도저히 상상도 안되네요.

 

오로시 히레카츠 리뷰

오로시-히레카츠
오로시 히레카츠 18,000원

이제는 가격이 떡상해서 18,000원입니다. 사진에 다 안담길 정도로 큰 쟁반에 나옵니다. 진짜 엄청 크게 나오는 편입니다.


오로시-히레카츠-리뷰
오로시 히레카츠

밥, 반찬 3종, 우동국물, 오로시(무즙 소스), 샐러드 구성입니다. 히레카츠는 보이는 모습 자체부터 부드러운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히레카츠 후기

히레카츠-단면
히레카츠

생각보다 붉은빛이 덜해서 오버쿡된건가 싶었는데, 뭐 상관없이 부드러웠네요.


오로시 소스가 신기한데, 그릇을 보면 절반 나눠져 있잖아요? 한쪽에는 얼음이 담겨 있는데, 소스 온도를 유지하기 위한 방식이라고 합니다. 이거보고 와 ... 이런식으로 차별화와 프리미엄화를 시킬 수도 있다는걸 배웠습니다.


오로시-소스-할라피뇨
오로시 소스

오로시 소스는 갈아낸 무를 전부 풀어낸 후 푹 담궈서 먹으면 되는데, 일반적인 돈까스 소스와는 전혀 다른 장르의 맛으로 간장 소스 같은게 살코기 깊숙히 침투되서 고기 맛을 살리는 느낌이었습니다.


바닥에 뿌려진 소금, 와사비 소스, 겨자 소스, 오로시 소스까지 다양한 소스를 한번씩 번갈아 찍어 먹으면 바로 사라지는 한 판입니다.


Epicure

만돈-오로시-히레카츠-빈그릇-쟁반
Epicure

가격도 가격이지만 나름의 특색도 확실하고, 구성 하나하나가 그냥 넣은 구성이 아니라서 돈 값 하는 곳이었다고 생각합니다.


https://naver.me/5huW5E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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