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리사 외부
| 카페 리사 외부 |
점심먹고 너무 먼 거리를 끌고가길래 속으로 대충 근처 메가커피나 가지...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도착하자마자 느낀건 속이 뻥 뚫리고, 유럽의 한적한 마을같은 상사라는 동네 구경까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거리 보시면 장난 아닌 거리거든요;; 소고기 배불리 먹고나니 달달구리가 땡겼는데 늦어지니 약간 짜증이... 올라오기는 했습니다 ㅋㅋㅋㅋ
내부
| 카페 리사 내부 |
완전 통 유리로 되어있는 곳으로 겨울에는 방한 어떻게 하시려나 걱정이 들 정도였습니다. 일단은 따듯한 봄의 기운이 지나지 않아서 진짜 너무 이뻐요.
상사라는 마을에 위치한 대형 카페인데, 첫 방문 할 때부터 여기는 부촌이라는게 고스란히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주차장에 말도 안되는 슈퍼카들이;; 즐비하고 으리으리한 저택들이 모인 마을입니다.
메뉴판
| 메뉴판 |
한적한 곳의 카페다운 가격입니다. 여기는 일단 자리세가 껴있다고 생각해야되는 곳입니다.
제주도 여행한지 1주일도 안됐는데 육지식 제주도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어서 정말 시간을 잘 보냈습니다.
오곡크림라떼 리뷰
| 오곡크림라떼 6,500원 |
탁 트여있고 층고도 높은 카페라서 자리 앉자마자 탁 트여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우드 톤의 카페로 적당한 산에 둘러쌓인 상사 동네의 분위기에 맞게 자연 속에 톡 하고 앉아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사장님 부부가 운영하는 곳으로 그냥 돈이 끝없이 많으신 느낌이었습니다. 노후에 소일거리로 카페 운영중이신거 같은데, 그냥 이 시설들이 좋아서 운영하시는듯합니다.
구석가서 자꾸 풀 뜯고 정리하고 그러시는데 가구들 하나하나 모난 부분 없고, 청결합니다;;
오곡크림라떼 후기
| 카페 리사 |
오곡크림라떼는 달달구리보다는 카페라떼에서 달콤 고소한 크림과 곡물이 추가된 느낌의 맛이었습니다.
빵은 평범했고, 아기자기 구석구석까지 깔끔하고 이뻐서 좋았습니다.
Epicure
| 카페 리사 |
어디 펜션 빌려서 여행가면 묵고싶은 숙소같은 비주얼입니다.겨울은 대충봐도 너무 추울것 같고 ㅋㅋㅋㅋ 날이 풀렸을 때는 주말에 여가 시간 보내러 가면 뇌도 잘 돌아가고 편안한 시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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