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인근에만 있는 계동치킨 간장과 매콤간장 반반 후기

전라남도에 아주커가 있다면 전라북도는 계동치킨이 있습니다. 가맹점 확장에 큰 욕심을 부리지 않으면서도 긴 시간 인근 시민들에게 꾸준한 사랑받는 브랜드입니다. 아쉬운 간장의 진함인데 그 덕분에 질리지 않아 끊임없이 사랑받는 브랜드같았습니다.

 

  1. 간장치킨 용봉점 포장
    1. 포장
    2. 영양정보
  2. 간장치킨 순살 반반 리뷰
  3. 간장 반반 후기
  4. Epicure

 

간장치킨 용봉점 포장

계동치킨-간장-매콤
계동치킨

대충 10년 전에도 있었던 곳으로 한 곳에서 단 한번의 인테리어도 없이 현재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는 계동치킨 용봉점입니다.


순살치킨 반반으로 시켰는데, 뼈와 순살 모두 국내산 사용중이면서 순살은 순수 닭다리살로만 만든것도 상당히 혜자스럽다고 생각합니다.


포장

계동치킨-포장
포장

기본으로 치킨 양념 하나랑 치킨 무 구성입니다. 어짜피 안마시기 때문에 탄산음료 안주는건 오히려 좋았습니다.

 

영양정보

신선한 뼈 없는 100% 국내산 닭고기에 계동치킨의 담백한 양념이 조화로운 치킨이라는 살만 치킨입니다.


작은 프랜차이즈기도 하고 홈페이지를 뒤져봐도 따로 영양정보는 없었네요.

 

간장치킨 순살 반반 리뷰

간장치킨-순한맛-매운맛
간장 반반 24,000원

가격은 살벌한 24,000원이고 이에 걸맞지 않는 소소한 양입니다. 어짜피 간단하게 먹고 치울 예정이라면 딱 좋은 양이기도 합니다.


약간 쉴드를 쳐보자면 작은 프랜차이즈가 이정도 가성비로 나오면 최소한 먹을껄로 장난은 안치는 곳이거든요. 특히나 광고도 그다지 본 적 없고, 흔하디 흔한 모델도 고용하지 않은 곳이라 투방한 맛으로 잘 시켰다고 생각합니다~


반반 간장치킨 후기

순살-간장-순한맛
순한맛

기본적으로 얇은 느낌의 튀김 반죽 옷에 간장 소스가 살짝 적셔진듯한 맛입니다. 클래식한 초창기 간장 치킨의 감성이 담겨 있다는 점만 해도 충분히 경험 할만한 치킨이라고 생각합니다.


계동치킨이 재밌는 점은 오직 간장치킨 밖에 안판다는 점입니다. 아예 간장치킨 개념 자체가 처음 나온 시점부터 존재했던 곳이라 그 특유의 클래식한 맛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요즘 치킨 맛과 비교하면 분명 너무 도파민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그 덕분에 좀 편하게 잘 들어가고, 은은한 간장향을 곱씹어 보기도 하게 되는 맛이었네요.


간장치킨-매콤한맛
간장 매운맛

일단 기본을 깔자면 매운맛인데 전혀 맵지 않습니다. 그리고 상당히 뻔한 매운 맛을 베이스로 매콤한 맛이라 아쉬웠는데, 이게 포인트인게 밋밋해서 살짝 아쉬웠던 간장 맛을 다른 맛이 채워줘서 그런지 실제로 젓가락은 매콤한 맛에 더 많이 갔습니다.  


Epicure

계동치킨-치킨-양념
간장치킨

양념 자체도 일반 치킨양념의 달달한 맛이랑 거리가 있습니다. 집에서 만든듯한 치킨 양념 맛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이전최근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