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빠빠 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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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오빠빠 외부 |
가게 앞에 주차 2대 가능하니까 차 가져가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골목 돌다보면 빈자리가 있긴한데 그냥 가게 앞에 대시면 편하니까요.
동남아 중국집으로 분류를 하시던데 진짜 특색 확실하고 실력도 확실하신 곳으로 응원하는 곳입니다.
내부
| 라오빠빠 내부 |
진짜 사장님이 진심 오브 진심으로 운영하는 곳입니다. 내부 인테리어도 최대한 중국남방, 동남아 분위기를 살리려고 노력하셨고 자부심도 대단하시고 접시 하나하나 다 신경을 많이 쓰신 곳입니다.
동남아국가 라오스에서 라오를 따왔는데, 라오가 중국어로 오랜 경력자라는 뜻이고 빠빠는 88을 행운과 행복의 의미를 가지고 있어서 이를 합쳐 작명하셨다고 하십니다.
- 산둥출신 중국인 : 자장면, 탕수육
- 동남아 화교 : 도가니국수, 바쿠테
메뉴판
| 중국 남방식 요리 |
들어본듯한 메뉴인데 상당히 디테일한 메뉴들입니다. 사장님이 실제로 라오스부터 해서 중국 남방지역을 엄청 돌아다니시면서 익힌 요리들이라서 여기 아니면 맛 볼 수 있는 곳 없을거라 확신합니다.
| 식사메뉴 |
랍무가지밥에 들어가는 가지 요리만 따로 파는 랍무가지볶음을 시켜봤습니다. 너무 특색이 강한 곳이라서 모든 메뉴들을 다 맛봐야겠다는 승부욕이 생기는 곳입니다.
랍무가지 볶음 리뷰
| 랍무가지 볶음 18,800원 |
가격도 특이하게 800원 단위로 끝내십니다ㅋㅋㅋㅋ 중국이 8을 좋아한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여기에 그러한 생각도 담겨있는건가 싶네요.
| 랍무 가지볶음 |
랍무라는 단어는 처음들어봐서 한번 찾아보니까 태국식 고기 샐러드라고 합니다. 중국 남방식 고기 샐러드 형식으로 볶아낸 음식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볶음이지만 가지는 튀겨서 내어주시기 때문에 확실하게 맛있을 비주얼입니다.
랍무가지 볶음 후기
| 랍무가지 볶음 |
위에 올려진 랍무 소스와 바삭하면서도 고소하고 촉촉한 가지 튀김과의 조합이 깔끔했습니다. 살짝 짭쪼름한 양념의 맛과 달달한 맛의 가지 튀김의 맛 딱 조화롭더라고요.
| 랍무 가지 밥 |
그리고 이렇게 밥이 바로 생각납니다. 밥 마저도 살짞 고슬고슬한게 현지 쌀을 쓰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예상대로 밥이랑 같이 먹으니까 한국인 입맛 저격 모드가 됐네요.
어쨌든 저게 대부분 야채 위주인거잖아요? 그럼에도 이런 중독성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게 새삼 신기한 메뉴였네요.
Epicure
| Epicure |
밥 한끼에 동남아 여행 다녀온듯한 기분까지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빵보샤 등 특허까지 내실 정도로 계속 공부하고 제대로 된 중국 남방식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곳입니다.
해외여행 전 미리 여러 요리를 먹어두면 동남아 여행 시 어떤 음식을 시킬지 공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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