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이원일 다녀간 풍년오리탕

오리탕거리 끝쪽에 있는 풍년오리탕입니다. 영미만 너무 유명한데, 이 거리에 있는 오리탕 집들은 업력부터 실력도 다 최상급이거든요. 그 사이에서 약간의 취향차가 있기 때문에 각각의 특징대로 다 유명해졌으면 좋겠는 맛집들입니다.

 

  1. 풍년오리탕 외부
    1. 내부
    2. 메뉴판
  2. 오리탕 반마리 리뷰
  3. 오리탕 후기
  4. Epicure

 

풍년오리탕 외부

풍년오리탕-외부
풍년오리탕 외부

바로옆 주차장도 넓어서 언제든 갑자기 생각나면 편안하게 오기 좋은 곳입니다. 특이하게 무슨 스페인 소주를 파는 곳인데 45년 업력에 걸맞게 착착 시스템화 된 장사 실력을 가지신 곳입니다.


최근에는 홍석천이원일 채널에도 소개되면서 확 인기가 높아진 곳입니다. 원래는 영미 오리탕만 너무 유명했었는데, 이 거리에 있는 오리탕집들은 실력차이 없거든요.


내부

풍년오리탕-내부
내부

겉으로 봤을 때는 

 

메뉴판

풍년오리탕-메뉴판
메뉴판

반마리 40,000원 한마리 60,000원은 이동네 국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이쪽 오리탕 집들은 다 경쟁관계이자 공생 관계라서 다 어느정도는 비슷합니다.


하지만 디테일하게 맛있는 음식을 찾아다니신다고 한다면 집집마다 특징이 확실히 달라서 재밌는 거리입니다.


오리탕 반마리 리뷰

오리탕-반마리
오리탕 반마리 40,000원

여자 3명까지는 반마리로 충분한 곳입니다. 대신 미나리만 추가하신다고 하면요. 여기는 다른 오리탕 집보다 칼칼한 녹진함이 다른곳보다 특색있었네요. 그리고 가장 최신식 깔끔한 내부도 포인트였고요. 48년 됐다던데 딱 적당한 시점에 리모델링 잘 하셨네요.


밑반찬은 5개 정도가 나와서 밥이랑 곁들여서 든든한 한끼 먹기에는 거뜬한 구성입니다.


오리탕 반마리 후기

오리탕-반마리
오리탕 반마리

이 비주얼은 머릿속에 광주를 떠나 있을 때마다 한번씩 떠오르는 장면입니다. 광주 사람들은 솔직히 집에서 엄마가 오리탕을 해주시기 때문에 잘 안 사먹긴 합니다.


육전, 오리탕 이런게 광주 대표 음식으로 꼽히기는 하는데 재밌게도 많이들 잘 안사먹는 음식인거죠.


오리탕-들깨-초고추장
오리 초고추장 미나리

이원일 행님이 고소하고 상쾌한데 초고추장이 더해지니 관능적이 된다는데, 그 표현이 진짜 제대로 관통하는 표현입니다.


이 맛을 항상 설명하기가 애매해서 그저 고소한 전라도의 맛? 이정도로밖에 표현을 못 했었는데 한 수 배웠습니다.


Epicure

풍년오리탕-빈그릇
빈그릇

둘이서 소주 한방울 없이 박살 내버렸습니다. 이게 가능한 이유가 미나리 위주로 먹게 되니까 야채를 먹다보니 배가 덜 부른 느낌입니다. 그리고 진하게 녹진한 오리탕 국물은 보양식이라는 생각에 최대한 욱여넣고 싶어지거든요.


백반 반찬 셀프 바가 매력적인 맛집 모아 오리탕 점심 오리탕뚝배기
점심에 오리 뚝배기라는 이름으로 오리탕을 판매 중인 오리 전문점 모아 오리탕입니다. 로컬 현지인 동네에 당연히 있을만한 느낌인 곳으로 셀프 바 형태인 기본 반찬이 왠만한 백반집 퀄리티라서 가성비 좋은 성집이었고, 제가 좋아하는 농도의 국물이라 맛집이었습니다.
palatist.com/2026/01/Moa-Ori-Soup-Ttukbaegi.html
썸네일

광주 오리탕이 유명한데 종류가 크게 두 가지 있습니다. 녹진하게 끓여낸 국물에 미나리를 샤브샤브 해먹는 방식이라면, 모아 오리탕은 백반집에서 파는 오리탕 스타일입니다.


된장찌개나 김치찌개처럼 현지인들이 간단하게 먹는 스타일입니다. 두 가지 종류 있으니까 광주 여행 오시면 다 맛보시길 추천드립니다~


https://naver.me/GbDVnkn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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