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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찜 리뷰
- 알찜 소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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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알탕아구찜 외부
| 너구리알탕아구찜 외부 |
동네 맛집으로 아직까지 SNS 홍보를 타지 않은 진짜 로컬 맛집입니다. 기본적으로 어떤 메뉴를 드셔보셔도 밑반찬에서부터 손맛이 가득 느껴지는 곳입니다.
점심 탕 종류 메뉴도 맛있는데 저녁 술 마시러는 처음 방문해봤습니다. 그랬더니 기본 반찬도 술 안주로 바꼈더라고요? 뭘 확실히 아시는 사장님이 영업하시는 곳입니다.
내부
| 내부공간 |
점심부터 저녁까지 꾸준하게 3/4정도의 좌석은 가득 차있는 곳으로 인근 주민들 사이에서는 그냥 당연하게 방문하는 맛집입니다.
기본이 신라면 맵기라고 하시는데 은근하게 매운 맛이 좀 올라오기 때문에 매운걸 전혀 못 먹는 사람은 매우실 수 있습니다. 흰쌀밥 필수입니다.
메뉴판
| 너구리알탕아구찜 메뉴판 |
메뉴판은 심플합니다. 점심 메뉴들도 빵빵한데 점심도 장사가 잘되는건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안주 메뉴로는 메로구이, 광어회도 파는 곳으로 언제든 가도 실망하지 않을 곳입니다. 승냄이가 드디어 면접을 끝내고 광주 돌아왔길래 꼭 밥 한끼 사주고 싶었습니다.
알찜 리뷰
| 기본안주 |
저녁에 왔더니 확실히 점심 구성과 달랐습니다. 전도 잘라서 주시지 않고 반찬도 간단하게 2개만 내어주시고 직접만드신 도토리묵이 나옵니다. 그리고 국물도 백합탕으로 바뀌기 때문에 진짜 와 이정도 센스까지 갖춘곳인가 싶어서 감탄이 나왔습니다.
저번에 맹호링 사고 당하고 온 날 섞어찜을 먹었었는데 두명이서 진짜 숨도 안마쉬고 먹었던 곳입니다. 그 때는 저도 배가 많이 고파서 볶음밥까지 클리어 했었는데 인생 최고의 아구찜이었던 가락골 마산아구찜이랑 맞먹거나 그 이상이라고 생각하는 너구리알탕아구찜입니다.
| 알찜 소짜 38,000원 |
아구찜이나 알찜으로 생각해도 소짜가 4만원도 하지 않는건 말도 안되는 가성비입니다. 거기다가 기본 손맛이 탑제되어 있는 모든 메뉴들은 그 자체로도 밥도둑이자 술안주거든요. 진짜 가성비까지 챙기는 맛집입니다.
알찜 소짜 후기
| 알찜 소짜 |
알이랑 곤이가 밑장빼기 없이 가득 들어있습니다. 거기다가 콩나물도 질좋은 국산이라서 뻣뻣하게 질기지 않고 콩나물만 있어도 밥 한그릇 뚝딱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 알찜 구성 |
기본으로 시키면 신라면 맵기라고 안내 해주십니다. 은근하게 매워오는 정도의 맵기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매운걸 못 드신다면 꼭 공깃밥 하나 추가해서 드시길 바라겠습니다.
맛있게 쭈욱 맛있는 맛의 알찜이고, 안내대로 집게로만 덜어먹게 되면 물이 생기지 않습니다. 감칠맛이 넘쳐 흐르는 매콤한 찜의 맛이라서 정말 남기기 싫다는 생각이 드는 곳입니다.
Epicure
| Epicure |
둘 다 배부르다고 해놓고는 전은 리필 해서까지 다 먹었습니다. 비린 맛 그런거 전혀 없고, 맛있는 콩나물에서 야채의 감칠맛과 알곤이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손맛 좋은 매콤한 양념과 섞이는 정상급의 찜 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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