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터식당 외부
| 참터식당 |
위치 자체는 인근 원룸촌 말고는 고객층이 진짜 없을 곳인데, 그냥 손님들이 절대 웨이팅은 하지 않지만 자리 없으면 포장해서 가능 엄청난 회전율을 보여주는 말도 안되는 백반집입니다. 한 번만 먹어 보시면 왜 이곳이 인기가 많은지 바로 알수 있는 곳이라서 꼭 드셔보시면 좋겠습니다.
내부
| 참터식당 내부 |
일단 연력층이나 성비 자체가 그냥 다 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면서도 깔끔한 내부와 적당한 인테리어에 자리마다 갖춰진 키오스크 주문 방식까지 그야말로 집밥 백반 공장같은 곳입니다.
| 참터식당 설명 |
집밥 백반을 근본으로 두시고 추가 메뉴로 제육, 돼지불백, 오징어볶음, 계란후라이, 청국장까지 갖춘 곳입니다. 그냥 백반 자체는 미끼상품으로 사람들을 모으는데 한 번 맛보시면 메인 메뉴를 안시킬수가 없습니다.
선택형 함바집이라고 생각해도 되는 곳입니다.
메뉴판
| 메뉴판 |
왕돈까스도 추가메뉴로 갖춘 곳입니다. 집밥정식 8000원이 메인인데 그 외로 제육과 오징어볶음, 고등어, 청국장 정식까지 다 갖춘 백반집입니다. 꼭 이곳 모든 메뉴를 먹어보는게 목표입니다.
제육볶음 정식
| 제육볶음 정식 12,000원 |
미역국에 기본 반찬 6종만 해도 밥 한그릇은 문제가 없습니다.
| 제육볶음 |
불맛 가득함과 녹진한 국물이 아니라 소스 질감 스타일의 제육볶음입니다. 이미 오징어 볶음에서 내공과 근본 가득한 맛을 경험했기 때문에 도저히 안 시킬수가 없었습니다.
제육볶음 집밥정식 후기
| 제육볶음 |
회전율 좋은 백반집이 되려면 기본 반찬도 완벽해야되고 밥 역시 완벽해야됩니다. 밥 맛이 좋아야 백반 집으로 살아 남을수 있고 오래 장사하기 위한 마진을 남기려면 추가 메뉴도 완벽해야됩니다.
불맛도 나면서 야채의 식감을 살리면서 그 감칠맛이 섞이고 매운 맛 역시 딱 집에서 엄마가 해주는 정도라서 입맛이 계속 살아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참터식당 백반 |
쇠고기 미역국 한그릇에 밥, 김치만 주고 5000원에 팔아도 안 망할 곳입니다. 그만큼 기본기가 탄탄하고 입맛 살려주는 한국인 집밥 맛의 정석이빈다. 놋그릇 감성의 그릇까지 완벽했다고 생각합니다.
| 제육볶음 |
얇게 저며진 돼지고기와 즉석해서 볶아 내시는 제육은 진짜 레벨이 높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농도도 적당하고 호불호를 최소화 하는 백반 구성인데 소주 한잔도 생각나게 했거든요.
Epicure
| Epicure |
진짜 싹싹 긁어서 다 먹었습니다. 다음에 못올까봐 그 아쉬움이 없으려고 먹었는데 포스팅하는 지금 역시 너무 잘 했다는 생각이 드는 곳입니다. 청국장 정식 저거 진짜 한번 꼭 먹으러 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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