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대부터 5세대까지 천연 조미료 종류와 요리 활용 방법

1,2세대는 단일 MSG로 시작해서 핵산, 복합 조미료였습니다. 요즘 와서는 3세대(천연 가루), 4세대(액상 천연), 5세대(비건)까지 이어왔습니다. 더욱 세분화 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 만들고 싶은 음식에 따라 맞춰서 사용하시면 누구든 식당 맛 가능합니다.


  1. 세대별 핵심
  2. 세대 별 역할 분담
  3. 3세대 : 천연 가루 조미료(‘맛선생’, 코인육수 등)
  4. 4세대 : 액상 천연 조미료(연두·요리의 한수·치킨스톡)
  5. 5세대 : 비건 조미료(비건 다시다)
  6. 실제 사용 방법

 

세대별 핵심

세대 키워드 대표/예시 강점 유의점
1세대 MSG, IMP/GMP 미원·미풍·아이미·2.5 블렌드 순간 감칠, 비용 효율 짠맛·향과 함께 사용 필요
2세대 복합 조미료
(기본+소금+당+향)
다시다, 혼다시, 굴소스, 치킨스톡 완성형 맛  중복 사용 시 과도한 맛 위험
3세대 천연 가루
(재료 분말)
맛선생, 코인육수(멸치·다시마·표고 등) “천연 조미료” 선호에 부합, 맑은 풍미 비싸고 물에 퍼짐·떡짐 주의
4세대 액상 천연
(콩 발효액 기반)
연두(샘표), 요리의 한수(대상) 채수 같은 자연스러움, 활용도 좋은 편 가열·염도 조절로 과향 방지
5세대 버섯·해조 기반 업그레이드 다시다(버섯·다시마 베이스) 비건/저염 메뉴 확장, 국물·면 잘 맞음 소금·지방 보정 필요할 수 있음

어떤 세대의 조미료가 맞다 틀리다가 아닙니다. 다만, 기본 MSG에서 사용 편의성을 위해 한 두가지 재료들이 더 추가된 정도의 차이가 끝입니다. 최근 들어서는 천연재료 기반으로  좀 더 건강해진 이미지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3세대-4세대-5세대-발전-조미료
천연 가루였다가 사용 편의성을 위해 원액 방식으로 발전했습니다. 그 후로는 다시 가루형태인데 훨씬 천연 재료 위주인게 달라진 점입니다.


세대 별 역할 분담

  • 1세대: 기본 우마미(글루탐산) + 핵산(IMP/GMP) 시너지 → “감칠 버튼”.
  • 2세대: 완성형 복합 → 메뉴별 라인업(소고기/해물/치킨/굴 등)로 빠른 맛 구현.
  • 3세대: 천연 원재료 분말 → “라벨 깔끔”, 담백·맑은 맛 연출.
  • 4세대: 액상 천연(콩 발효액) → 채수·육수처럼 베이스에 섞기 좋아 일상적.
  • 5세대: 비건(버섯·해조) → 동물성 없이 감칠+짭조름을 동시에 제공.

세대가 바뀌면서 하나의 조미료만 쓰시는게 아닙니다. 각 방식이 다 달라졌기 때문에 경우에 맞춰서 사용하시도록 발전된거지 하나로 퉁치는 맛이 아니거든요.


3세대 : 천연 가루 조미료(‘맛선생’, 코인육수 등)

2세대 ‘복합’의 합성 향·감미 성향을 부담스러워한 흐름이 천연 가루로 이어졌어요. 예) 맛선생(자연 재료 콘셉트), 선식/건어물 가게의 버섯·멸치·다시마·새우 분말 블렌드, 코인육수(표고·다시마·멸치·우엉·연근 등 건조 분말 압착).

  • 장점 : 천연재료 위주라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고, 국물의 탁도가 낮게 유지되면서 재료향이 살아난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 팁: 소금과 지방(참기름·버터·고기지방)로 묵직함을 보강하면 더 효과가 좋고, 분말은 물에 먼저 풀고 끓여 주셨을 때 떡지지 않아서 제대로 요리가 가능합니다.

 

4세대 : 액상 천연 조미료(연두·요리의 한수·치킨스톡)

천연 가루의 한계를 액상화로 보완한 세대로 떡지지 않고 간단하게 부어주기만 하면되서 편리합니다. 그리고 콩 발효액 베이스에 양파·무·마늘·다시마 등의 자연 추출물을 더했기 때문에 천연재료라는 믿음도 생기는 맛이고요.
  • 연두(샘표) : 액상 천연의 대표. 드레싱·볶음·국물 어디든 소량으로 감칠 맛과·윤기
  • 요리의 한수(대상) : 유사 포지션(콩 발효액 기반). 가정/업소 모두 베이스 업그레이드용.
  • 치킨스톡(2세대 회귀형) : CJ는 액상 천연 대신 치킨스톡 강화 전략(볶음·국물 보강에 강함).

사용 팁으로는 향이 지나치게 도드라지지 않게 소금 농도와 가열 시간으로 조절. 샐러드·무침은 생으로 소량, 볶음·국물은 중약불로 살짝만 끓여 향을 붙이면 깔끔합니다.

 

조미료는 어디까지는 부가 재료이기 때문에 주 조미료로 사용하셔서는 안됩니다. 기본적으로 짠 맛, 단 맛 베이스가 들어있기는 하지만 이걸로 간을 맞추려고 하시다 보면 음식이 망가지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보충용으로만 생각하셔야 됩니다.


5세대: 비건 조미료(비건 다시다)

비건 트렌드로 탄생한 비건 다시다(버섯·다시마 베이스)는 ‘짭조름+우마미’를 한 번에 제공합니다. 동물성 없이도 풍미가 단단해 면요리·국물과 궁합이 좋아요.


실제 사용 방법

  • 맑은 국물/채소 위주 → 3세대 가루(표고·다시마) 또는 4세대 액상 소량로 베이스 업.
  • 볶음·덮밥 소스 → 2세대(굴소스·치킨스톡) or 4세대(연두·요리의 한수)로 윤기·감칠 보강.
  • 야채 위주의 메뉴 → 5세대 다시다 + 두유/들깨/버섯으로 바디감 완성.
  • 빠른 완성·일관성 → 2세대 복합 + 1세대 소량(2.5 블렌드)로 마지막 ‘클릭’.
  • 주의 : 2세대랑 4세대 조미료를 같이 쓰시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좀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너무 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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